
전북소방본부는 가을철 캠핑 활동 증가에 따라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4년간 8건의 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했으며, 안전을 위해 취침 시 난방기구 사용 자제, 주기적 환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지난 16일 진안군에서 전북 지역 테니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순부, 고희부, 팔순부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인구감소 위기 속 정읍시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2분기 연속 전북 인구감소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높은 재방문율과 평균 체류일수를 기록하며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원광대, 교육청, 산업체 등과 협력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선취업·후학습 계약학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원광대에 개설될 농생명·바이오 분야 계약학과는 학생들이 지역 산업체에 취업한 후에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지역 청년의 정착과 성장을 돕는 전북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농협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여 명을 초청해 전주·완주 역사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옥마을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전북도는 이들을 농업의 동반자이자 민간외교관으로 인식하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1월부터 도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실습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를 정례화하여 '전북형 AI 행정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가 이끄는 커스텀푸드(개인맞춤형식품) 제조 혁신'을 주제로 「K-FOOD NEXT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푸드테크 기술 트렌드와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AI 기반 전북형 커스텀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2030년까지 1,875억 원을 투입해 관련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커스텀푸드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및 3개 시군과 협력하여 10월 한 달간 가을철 성어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업 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를 목표로 하며, 무허가 조업, 불법 어구 사용, 특히 타 시도 어선의 도계 침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11월 30일 공동주택 세대점검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도민들의 자율점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세대점검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현재 이행률은 약 89%로, 소방본부는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세대가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전북 거점으로 선정되어, 감정을 빛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도시디자인 프로젝트 '달빛버스킹, 감정의 빛으로 물드는 도시의 밤'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원시의 야간 관광 자원과 생활인구 정책을 결합한 실험으로, 남원을 감성형 문화·관광 도시로 브랜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6일, '2025 전북 삼천리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무주 금강변 마실길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민과 관광객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부남면에서 서면마을까지 7.4km 구간을 걸으며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전북 진안군이 7월부터 도내 최초로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에게 난자동결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5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이는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 추세에 대응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향후 냉동난자 사용 시 보조생식술 비용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