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이 21일부터 이틀간 정읍·남원소방서를 방문해 '찾아가는 구조장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난구조 및 도시탐색 등 특수재난 현장에서의 전문 장비 운용 능력을 높여 신속한 인명구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광주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방역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관계자들은 산란계 밀집단지 및 거점소독시설 등을 방문해 방역수칙 이행을 강조하고 지자체 차원의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참여 농가를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반 장비 보급, 지역맞춤형, 스마트축산 패키지 등 3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농가의 경영 효율화와 환경개선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공동으로 '2025 지진방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진위험을 고려한 내진설계와 단층조사의 실질적 해법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캐나다 등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내진보강 확대, AI 기반 예·경보 시스템 고도화 등 지진방재 인프라 구축을 지속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22일 전북대학교에서 '제17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우수기관 감사패 증정 등이 진행되었다.

여주FC가 전북현대와의 K3리그 원정 경기에서 0-2로 뒤지다 후반 15분 동안 4골을 몰아넣으며 4-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승민과 양창훈이 각각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팀은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이 UN Tourism 주관 '2025년 세계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었다. 무주읍은 청정 자연환경, 전통문화 자원, 지역 대표 축제 등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무주읍은 국제적 홍보, 관광객 유치 확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의 혜택을 얻게 되며, 이는 2021년 고창군에 이은 전북도의 두 번째 쾌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 매칭을 위한 '2025 전북 벤처투자 라운드 스케일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성장·투자·정착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사례 발표와 9개 유망기업의 IR 피칭이 진행되었다. 전북자치도는 약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초기부터 상장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 라운드를 통해 민간주도형 벤처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에서 관광·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속도로, 신항만, 국제공항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접근성을 바탕으로 새만금의 발전 가능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크루즈 관광사업,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 계획 등이 소개되었으며,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비즈엑스포'에 도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14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상생협력 행사로, 전북 기업들은 제품 홍보, 구매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특히 이번 참가는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제조혁신의 성과를 알리고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평창에서 열리는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에 참여해 올림픽 개최 도시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및 지속 가능한 유산 조성 방안을 모색한다. 김관영 지사는 관련 서밋에 참석해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과 네트워킹하며 전북의 스포츠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