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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전북”제17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개최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22일 전북대학교에서 '제17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우수기관 감사패 증정 등이 진행되었다.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전북”제17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과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근로장애인과 종사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매년 10월 30일로,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취지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 전반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다.

※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 `25.10.30.(목),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이상헌 회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박중석 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직업재활 유공자 17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우수기관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되었다.

감사패는 정읍시, 임실교육지원청, 전북개발공사가 수상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재활은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만드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훈련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에는 현재 3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운영 중이며, 근로장애인 526명과 훈련장애인 181명이 직업활동을 통해 자립과 사회참여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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