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이 정읍천 일대 홍수 취약지구 안전 점검과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 위험 요소,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살폈으며,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 자재 및 장비 우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가상융합기술(XR)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전북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이끌 기획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북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 AI 전환 정책 흐름에 맞춰 지역 맞춤형 AX 사업화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동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 전문가 컨설팅, 제작 시설·장비 인프라 활용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발굴된 과제는 국비 및 지자체 연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2026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 드론·AI 등 실생활 및 취·창업 연계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00학점 이수 시 명예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버팀이음프로젝트'로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동 정세 불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학물질 및 고무제품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로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여 신속한 정책 체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재직 근로자 대상 '근로자 안심패키지'와 실직자 대상 '새출발희망지원금'이다. 이번 추가 확보로 전북자치도의 2026년 관련 국비 확보액은 총 95억 원으로 늘어났다.

남원시가 전북 최초로 조성된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악취 및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시설 규모를 확장하여 새롭게 개장했다.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 분리, CCTV,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거주 현역병 및 상근예비역 약 9,9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보험료 전액 지원을 받으며, 국방부 보험이나 개인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입원, 수술, 골절, 화상뿐만 아니라 정신질환 위로금, 중증질환 진단비까지 포함하여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만 2,900여 명에게 5억 5천만 원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며, 올해 1분기에도 47명에게 4천 9백만 원 이상이 지급되었다. 도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에게 현장 홍보를 강화하여 제도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현장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130명의 인턴을 선발하여 22개 기관·기업에서 직무 체험 및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택관리공단 등이 새롭게 참여하며, 3개월형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은 6월 2일까지 전북 청년 직무인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5일까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역·터미널, 관광지, 시가지 주변 편의점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1회 1개 포장단위 판매, 12세 미만 아동 판매 금지, 가격 표시, 24시간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등록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고 근로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북형 근로자 종합지원시설'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 구상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노후화된 기존 노동 관련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동 법률 상담, 직무 재교육, 문화·편의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 지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6대 1 대승을 거두며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경기장에서는 팬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 농부의 장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이 기세를 이어 다음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보건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AI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대비, 자살 예방 체계 강화, 여름철 감염병 대응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에 대해 도와 14개 시·군이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 전수교육관, 복합편의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을 포함하며, 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수자, 지역 대학생들의 창작·전승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무형유산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무형유산 중심지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