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공동체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전북 농촌 문제 해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이 재단은 기존 3개 센터와 전국교육훈련기관을 통합해 운영되며, 안정적인 농촌 생활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2026년 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이집트의 스포츠 부처 고위 관료에게 '전북사랑 도민증'을 수여하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 순수 외국인 대상 첫 사례로, 이들은 향후 전북을 홍보하는 글로벌 외교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성사되었으며, 양측은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 및 지역 정치권과 연대하여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을 새만금에 유치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새만금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 청정에너지 기반,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최적지임을 강조했고, 100인 유치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남원시가 전북 소방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년부터 지속된 이 프로그램은 남원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심신 회복을 돕고 있다. 남원시는 최근 소방청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임실·순창군이 4일 '섬진강권역 관광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권역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개 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자원 공동 발굴, 광역 관광인프라 개선,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며 '섬진강권 관광협의체'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행정안전부가 2026년부터 보통교부세에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재정지원' 항목을 신설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빛원전 30km 반경에 포함되지만 원전이 소재하지 않아 지원에서 배제되었던 고창군과 부안군이 내년부터 원전 소재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안정적인 국가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주민의 안전망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산운용에 특화된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기업 및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도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안을 보완하여 오는 12월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은행이 전북 부안에서 'KDB V:Launch @전북 스페셜 세션'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지역 혁신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노보렉스 등 전북 소재 5개 유망 기업이 투자유치 IR을 진행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2025 익산 농업기계박람회'가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TYM, LS엠트론 등 전국 206개 기업이 참여해 400여 종의 첨단 농기계를 선보이며, 현장 시연회와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 농기계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시 내쇼날씨엔디에서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쇼날씨엔디는 '가정의 날' 운영, 성과공유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며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구조대원의 수중 활동 안전성과 의사소통 효율을 높이기 위해 '풀페이스 마스크'를 시범 도입한다. 군산과 임실소방서에서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운영은 착용 편의성, 시야 확보, 통신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 소방서 확대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부터 5년간 운영 사무를 수행할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여 도민에게 수준 높은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