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해역에 2026년부터 5년간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여 급감한 주꾸미 자원을 회복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전북의 웰니스 산업을 알리고 자연 기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외교사절단은 전북의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연과의 공생, 함께 성장하는 길' 국제포럼에 참여하여 치유농업, 지속가능 발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 치유관광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자연 기반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여, 1년간의 교육 성과와 변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과정은 지역 농업을 이끌 차세대 농업인을 양성하며, 이론, 실습, 멘토링, 현장 사례 학습 등을 통해 실제 영농에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실천하고 싶은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 비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남원시가 전북대학교와 舊 서남대 부지 교환 절차를 완료하고, 폐교 부지를 교육·문화·창업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글로컬캠퍼스로 조성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부지 교환으로 남원시는 주요 공공·문화사업 부지와 기반시설 용지를 확보했으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캠퍼스 리모델링 및 정주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소멸 시대에 남원이 선택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청년 및 유학생 유입을 통한 도시 경쟁력 회복과 새로운 성장축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이 완주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유제품 2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두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들의 영양 보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올림픽' 콘셉트의 홍보영상 4종 6편을 제작했다. 전통과 현대,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영상은 HIPTRO' 콘셉트로 '더 새롭게, 더 우리답게'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전주 지역 문화유산과 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완성된 영상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전주의 문화올림픽 비전을 알릴 예정이다.

고창군이 '2025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기후 변화 대응 및 산림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관광 개발, 조림 및 숲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가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해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의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과 협력하여 장애가 있는 노인 가구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는 2023년부터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실증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노인 주택 7가구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택 현장 조사부터 공간 진단,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 대학의 전공 역량을 접목한 교육·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정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도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확보된 인센티브는 도민 편익 증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 CEO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제3회 CEO 지식향연'을 개최하여 미래 전략 모색 및 상생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 접목, 민생경제 정책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소비 트렌드 특강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이 여는 미래와 전주 하계올림픽'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탄소중립 축제도시 프로젝트, 글로벌 에너지전환, 히트펌프 보급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으며, 전북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모델 구축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마을세무사 제도화 및 찾아가는 세무 상담소 운영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조례 제정을 통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장·축제장·농공단지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납세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납세보호관, 선정대리인, 희망법률상담 등 다층적인 납세자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