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소진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뇌파검사 기반 심리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료기관 전문의가 뇌파검사를 통해 개인별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총 20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비율이 5~10% 상향되는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이는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북도는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의 '현왕도'와 '독성도'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화승 등 화기가 온전히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전북 최초의 불교회화 문화유산 지정 사례입니다.

전북자치도가 2026년 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재난 유형별 위험 분석 및 세부 대책 수립, 4,404억 원 예산 반영을 통해 '365일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실현을 목표로 하는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전주시와 전북지방우정청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세대에 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안부 배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정청의 지원금으로 반찬을 구입하고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며, 시는 대상자 추천 및 택배비를 지원한다. 집배원은 건강 및 안전 이상 징후 감지 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위한 비상 연락 시스템을 공유한다.

부안군이 전북 최초로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를 도입하여 군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불편을 즉각 해소하고 관리 책임성을 높인다. 1차로 245개동에 관리실명표를 부착하며, 건물명, 주소, 준공일자, 관리 부서 및 연락처를 명확히 기재하여 주민들이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하고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능동적인 시설 관리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가 진안 전통문화 전수관에서 '기운 솟는 가락, 기쁨 뿜는 소리'라는 제목으로 진안중평농악 공개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평농악의 보존 및 계승, 전통문화 홍보를 목표로 했으며, 돌탑당산굿, 마당판 굿, 초청공연, 대동 한마당, 중평굿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진안중평농악은 마을 공동체의 노동, 기원, 놀이가 결합된 전통 농악으로, 이번 시연회를 통해 전승 기반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가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정보 판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을 개최했다. 박민 교수가 가짜뉴스 판별 및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 방안을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정보 판단 능력 함양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향후 '설득의 커뮤니케이션'과 '변화하는 삶, 다시 인간을 묻다'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관광 인프라와 재단의 관광 사업을 연계하여 진안을 전북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것으로, 관광상품 발굴 및 판매 촉진, 온·오프라인 홍보, 미디어 제작 지원, 협의체 구성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치유, 체험, 미식, 디지털 마케팅을 포함한 세부 협력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가 포항공과대학교, ㈜블루카본과 해양수산 분야 블루카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연구개발 협력, 해양수산 분야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며, 연구시설 및 장비 공유, 공동연구 추진 등을 포함한다. 블루카본은 해양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 총 252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군산 오식도동 일원에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를 설치하며, 제조 AI 오픈랩과 AX 가상공장 실증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 맞춤형 AX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2026년부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정식 수록되어 학생들이 지질공원의 개념과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부안군은 이를 계기로 지오교육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