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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와 독성도, 전북도 지정 유형문화유산 지정

AI 요약고창 선운사 도솔암의 '현왕도'와 '독성도'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화승 등 화기가 온전히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전북 최초의 불교회화 문화유산 지정 사례입니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와 독성도, 전북도 지정 유형문화유산 지정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와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가 전라북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두 점 모두 불화의 조성 기록인 화기가 온전히 남아 있어 제작 연대(1896년/丙申), 봉안처(도솔암), 제작 화승(畵僧)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또한 당시 불사(佛事)에 관여한 연화질의 명단과 시주자의 이름까지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불교회화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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