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산콩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시는 단순 원물 생산 중심의 콩 산업을 가공, 연구, 체험, 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콩 가공센터'와 '융복합센터'를 건립하여 국산콩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북특별법에 따른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계획과도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협력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중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50+세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한 오디오북 5권을 전북점자도서관에 기증했다. 이는 '2026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0+어른학교 낭독반과 낭독 커뮤니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시각장애인 등 독서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북자치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구축한 지역 벤처투자플랫폼 J-피움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하며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방식 혁신을 선포했다. J-피움은 투자자와 기업 간 '양방향 정밀 매칭' 체계를 도입하고, 투자 실패 기업을 위한 '리바운드 트랙' 운영, 4~6주 집중 사후관리 등 질적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해 플랫폼 자체적으로 총 500억 원 이상의 추가 투자 유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군에서 '2026 전북도민체전 D-100 카운트다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고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D-100 카운터기 설치와 함께 대회 슬로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진안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역량과 문화, 관광, 생태치유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호남권 1위, 비수도권 5위의 성과를 거두며 총 2,206명의 창업가들의 선택을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자체 '전북 ON' 프로젝트를 통해 '탈샤이 끝장캠프' 운영, 1:1 멘토링, '전북행 골든티켓'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예비 창업가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호남권 전체 1라운드 진출권의 40%에 해당하는 234명을 확보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덕진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마리아 학생이 '제13회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에서 효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리아 이주 배경 청소년인 마리아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부모님을 돕고 동생들을 돌보는 등 남다른 효심과 책임감을 보여주었으며, 센터 내에서도 동생을 챙기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가 2026년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 선정에 따라 전주대 RISE 사업단, 호원대 RISE 사업단, 우석대 교양대, KTcs와 평생교육 분야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전문성 강화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학습도시, 지역대학 및 기업과 협력하여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교육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대학 및 기업과의 별도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50+ 교육, 지역교류, 스마트폰 교육 등이며, '로컬 학습 시대를 여는 동고동락 학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남원예촌은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MICE 행사 개최 및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익산시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고령층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 체계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지급 초기 혼잡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 강화와 민원 처리 속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가구 소득 하위 70%인 도민 120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급률은 64.7%로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2번째로 빠른 집행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식품안전정보원 등 농생명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농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농생명바이오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우수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유통, 금융, 안전관리 기능을 통합하여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