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전북 최초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완주군, ㈜테크노그린, LG전자, 한전KDN은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지역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북 정치권 및 행정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전원, 군수가 공동 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북이 하나의 목소리로 힘을 모아 국가 에너지 정책과의 연계성, 지방 소멸 대응, 지역 균형 발전 등을 담은 공동 결의문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달했다. 이는 진안군을 넘어 전북 전체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역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회원도시로 공식 가입하며 글로벌 기후·환경 협력 무대에 진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전북은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을 국제 기준에 맞춰 고도화하고, 최신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국제사회와 정책 교류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ICLEI는 유엔 공식 후원으로 출범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최대 플랫폼이다. 전북도는 그동안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산업 기반 구축 등의 탄소중립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도입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ICLEI 한국사무소와 협력하여 국제공동사업 참여,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국제포럼 및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정책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회원가입이 전북자치도의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기후 정책 성과 창출을 약속했다.

전북자치도가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비해 상수도 인프라 확충 및 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주요 댐 저수율은 평년보다 높지만, 2026년까지 64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 및 유수율을 개선하고, 28억 원으로 비상 공급망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의 절수 노력 동참을 당부하며 수자원 안보 확립에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소방청과 함께 3월부터 5월까지 광주·전남과 공동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응급환자를 최적의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재이송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중증 환자는 사전 지정 병원으로, 중증 환자는 상황실 판단에 따라 최적 병원으로 이송하며, 이송이 어려울 경우 우선수용병원으로 이송 후 전원 연계까지 지원한다. 중등증 이하 환자는 기존대로 119구급대가 신속히 병원을 결정하되, 환자 정보 사전 공유로 수용 거부 및 재이송을 최소화한다. 사업 성과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점검 및 분석하여 제도 개선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고창군, '고창종합테마파크 민간투자 실시협약서' 대외비 문건 유출 사건 관련 전북경찰청에 정식 고소장 접수. 군의회 제출 자료 사진이 지역 매체에 보도되며 유출 사실 확인. 고창군, 행정 신뢰 실추 및 투자 기업 파트너십 악영향 우려, 강력 법적 대응 추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성명불상 유출자 고소 및 신속 수사 요청. 문서 관리 체계 재점검 및 보안 대책 강화 방침.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먹거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6대 추진전략, 18개 핵심과제, 67개 세부사업에 총 1,924억 원을 투입하여 공공급식, 복지, 교육, 환경을 아우르는 전북형 먹거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연계 운영 및 농식품 바우처 본사업 확대 등 지역먹거리 공급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으며, 2026년에는 수급관리 체계 강화, 지역먹거리 소비 확대, 도민 식생활 돌봄 확대, 미래세대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탄소중립 급식 실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목표로 하며,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유관 산업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을 에너지 대전환 허브로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전국 최다인 6개소를 신규 선정되며 총 27개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총 15억 4천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농업 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 제공 및 농촌 주민 일상생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군산시가 지역 청년 취업난 해소와 기업 인력난 지원을 위해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에 최대 1년간 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하며,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 중 미취업 청년 추가 채용 계획이 있거나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인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부안군과 전북대학교, 산업체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북대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가 2025학년도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1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총학생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도 기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에 총 1,090억 원을 투입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79개 세부사업을 통해 '마을중심 촘촘한 행복공동체, 전북' 실현을 목표로 하며, 특히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농촌 의료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