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제주 항공 노선 운항 횟수를 하루 3회로 확대한다. 이번 증편은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과 군산공항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신규 출발편 신설로 시간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이용객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공항은 제·방빙시설 도입 등으로 동계 결항률을 크게 낮추며 운항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여행사 대상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규제 개선 및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 추진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국내 헴프 산업의 규제 장벽 해소와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북도는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에 대한 별도 정의 마련과 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새만금을 종자부터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헴프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도는 총 2,539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강화 정책'을 추진하며 자금 지원, 경영 부담 경감, 성장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을 시작으로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 및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사다리'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은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 및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제공하고, 전북도는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 소셜벤처에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교육, 컨설팅 등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북형 임팩트 강소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년 SW 미래채움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AI·SW 교육을 담당할 신규 강사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강사들은 집중 교육 이수 후 도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AI·SW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8억 원을 투입하는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유기동물 보호,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정착,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북연구원이 농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을 육성형 전문기술인력(E-7-M) 비자와 연계한 '전북형 농생명 숙련인력 패스웨이'를 제안했다. 이 모델은 유학생이 농업계고 진학부터 전북 농생명기업 취업, 인구감소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4단계 경로를 제시하며, 기존 단기·단순노동 중심 외국인력 정책을 장기 정착하는 농업 숙련인력 육성 전략으로 전환하여 전북 농생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인구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한 마을어장 시험어업에서 생산량 240톤, 순수익 11억 원, 어업이익률 62.2%를 기록하며 현장성과 경제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제도화와 현장 확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업 방식의 인력난과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어업잠수사 방식과 기존 방식의 수익성을 비교 분석하여 전국 확산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귀석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수 기반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 탄소배출량 감소,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기반 구축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변산다함께돌봄센터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JB 희망의 공부방' 제225호가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수납 공간 확보 및 사무기기 지원 등을 포함하며, 전북은행은 부안군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군, 전북자치도, 전북자동차고, 한국해상풍력과 함께 서남권 해상풍력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해상풍력 사업 안정적 추진, 인재 양성, 이익 공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병원 치료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도내 12개 병원 및 시군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지자체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병원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