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13개 사업, 3,118억 3,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대응 민생 지원과 미래 산업 투자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2,471억 원이 배정되어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성장펀드(600억 원)와 K-로봇 피지컬AI 실증 공유센터 구축 기획 용역비(5억 원) 확보로 미래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에너지 및 복지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고창군이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출범 이후 네 차례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했다. 총 80개 공약사업 중 91%의 이행률을 보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어르신 보건의료 정책 등 군민 체감형 사업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전라감영에서 첫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공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예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품격 있는 예식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시군별 대표성을 반영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재로 구성되었으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새만금 개발,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남원 옻칠목공예, 고군산군도 섬잇길, 웅치전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선정된 콘텐츠는 6개 방송사를 통해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송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진안군 성수면 축산연구소 내에 총 24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초의 스마트 낙농 모델인 '동물복지 미래목장' 구축 사업에 착공했다. 이 사업은 기존 노후 한우 축사를 ICT 기반 젖소 동물복지 목장으로 리모델링하며,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30년까지 약 50두 규모의 착유우 집단을 조성하고 저지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유제품 개발 및 유통 기반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조사료 품질검사 예산을 전년 대비 45% 확대하고, 품질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고품질 조사료 생산·유통 체계 구축에 나선다. 작물별 생육 특성과 수분 함량에 따라 등급 기준을 세분화하고 제조비를 차등 지원하며, 현장 밀착형 품질관리 지도를 통해 유통 단계에서의 품질 저하를 차단한다. 이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과 경영 안정, 국내산 조사료의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장수군, 부안군, 임실군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3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장수군은 뜬봉샘 일원 산림생태축 및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 부안군은 건선제 일원 수생태계 복원, 임실군은 대정저수지 일원 가시연꽃 자생지 보전 및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태축 연결과 생물다양성 회복 기반을 강화하고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방위산업, 양자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을 담은 35개 핵심 특례 안건을 발굴하고,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전략적 입법 논리 강화에 나섰다.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지역 경제 활력 증진,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특례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출고 전 단계에서 차량 이동을 허용하는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를 도입하여 상용차·특장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특례는 완성차 상태에서만 가능했던 임시운행을 기본 제작 차량도 외부 협력사로 이동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적재함·특장장비 장착 등 생산 공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소비자 납기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를 구체화하고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총 5,081억 원 규모의 농업 직불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 및 기후변화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전략작물직불제, 친환경농업직불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략작물직불제는 단가 상향 및 신규 품목 포함으로 지원을 확대하며, 도 자체 예산을 통한 보완 지원도 추진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가 콘텐츠와 웰니스 분야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기반 융복합 콘텐츠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선다. AI·XR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연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프라 및 자원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하며, '치유 융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사업'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도 논의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승용차 2부제 의무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청 인근 신시가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