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지원사업을 통해 2018년 △매출 2,269백만원 △수출 95백만원 △고용 56명 △투자 10백만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세대융합창업캠퍼스’는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원하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기술·경험·네트워크를 보유한 고경력 퇴직 인력과 청년의 아이디어, 기술을 매칭해 역량 있는 창업팀을 발굴하여 창업 전주기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8개 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진원은 호남권역의 유일한 주관기관이다. 이 사업은 매년 20개 내외로 창업기업을 선정하고 △사업화자금 최대 1억원 △교육 및 멘토링 △사업화 지원 △무상 창업공간제공 등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기 선정된 창업팀 중 주식회사 에스와이테크(전주시 소재)는 협약기간내 매출 77백만원, 신규고용 6명, 특허출원 1건 및 생활혁신창업지원사업과 MG산업...

전라북도가 낚시어선 종사자에 대한 안전불감증 철퇴에 나섰다. 전북도는 ‘15.9.5.(토)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사고, ’17.12.3.(일) 인천 영흥도 선창 1호 충돌사고와 지난 1. 11.(금)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무적호와 파나마 선적 LPG운반선 코에타호(3,381톤)의 충돌 사고를 계기로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무적호 사고는 두 선박이 서로 상대방의 위치를 알고 있었음에도 상대 선박이 피해 갈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여 발생한 안전사고로, 승객의 일부는 구명조끼조차 착용하지 않아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내 낚시어선은 총 271척(군산 201, 고창 1, 부안 69척)으로 지난해 299,969명이 주로 참돔, 우럭, 감성돔, 광어, 주꾸미 등을 포획하는데 이용됐다. 겨울철은 전통적으로 낚시어선 영업의 비수기로 대부분 항포구에 정박해 있으며, 봄철 시작되는 ...

전라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이 1961년 개원하여 58년 만에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는, 기존 지방공무원교육이라는 단순한 지식전달의 의미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에 맞은 전문 인적자원을 발굴·양성하고 천년 전북을 견인할 예정이다. 또 나아가서는 도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열린 교육의 산실로써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역량을 배양하고 지향하는 포부가 담겨있다. 이번 명칭 변경과 함께 인재개발원은 인재개발원의 출범 배경 및 비전을 2019년도 교육훈련계획에 반영할 예정하여 2월 11일부터 핵심리더과정을 시작으로 92과정, 200기, 9,766명, 사이버 교육 470과정, 5,170기, 10,810명의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올 해 교육과정의 특징은 공직자세 확립과 직무역량 강화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전라북도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4차산업 도래와 新인재 양성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인재개발...

’18년 11월(누계) 전라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1.5% 증가한 2억 8.987만 달러로 6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18년 우리 도 농식품의 수출 목표(2.4억 달러)를 20.8% 초과 달성한 실적으로 수출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농식품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수출 증가율 41.5%는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율(2.5% 증)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9개 도부 중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부류별로는 축산물(164.1% 증), 가공농식품(55.6% 증), 신선농산물(11.7% 증)이 증가하고, 지난달에 감소세로 들어선 수산물(1.9% 감)의 감소폭이 줄었으며 임산물(38.7% 감)의 수출 감소폭이 가장 컸다. 축산물은 닭고기(12,766천 달러, 249.6% 증)가 축산물 수출 비중 1위 품목이었으며, 가공농식품은 라면 수출이 증가하면서 면류(43,631천 달러, 337.9% 증)가 상승세를 주도하여 ...

전라북도는 도내 관광지 39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18년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한국관광공사-전라북도-SK텔레콤 통신사업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총7억 6천만원을 투입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SK텔레콤 통신사업자와 공공 와이파이를 공동 구축했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장소는 전주 예술테마거리, 행복플러스거리, 창작예술거리,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 장수군 방화동가족휴양촌 등 11개시군 39개 관광지이며, 내년에도 관광지,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통신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서민과 소외계층의 가계비 부담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북을 찾는 관...

전라북도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는 국정과제의 원활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정과제 추진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4일 전북도청 중회의실1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책기획위원회 소순창 분권발전 분과위원장 등 위원 7명과 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실국장 및 전북연구원장, 시군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정책기획위원회는 국정과제의 내용을 관리․조정하고, 국가 발전전략 수립, 주요정책 현안 연구 등을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직속 자문위원회이다. 정책기획위원회는 국정과제 추진에 따른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충북(9.19), 경남(11.9), 제주(11.29)에 이어 네 번째로 전북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00대 국정과제와 연관된 전라북도 16개 중점사업에 대한 애로 및 건의와 함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전북도는 16개 중점사업에 포함된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추진,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가식품 클러스터 2단계 사업 추진, 가...

최근 현대중공업,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라는 악재 속에서도 전라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도기업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매출, 수출, 고용분야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누적 경제적 파급효과는 투입 예산 245.4억원 대비 10.7배인 2,616.7억원의 I/O ratio(투입대비 경제적 효과)를 달성했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7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CARG분석: 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 성장률로 수년 동안의 성장률을 매년 일정한 성장률을 지속한다고 가정하여 평균 성장률 환산) 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년~`17년) 매출 연평균 8.63%, 수출 6.14%, 이익성장 2.25%, 고용 7.81%, 임금증가율 8.19%, 연구개발비 7.07% 증가 등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 선도기업 기준인 매출액 50억원~1,000억원 정도의 중소․중견 제...

전라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선기)이 오는 30일 ‘전라북도 평생학습 학술포럼 2018’을 개최한다.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전문가 및 관계자와 함께 평생교육 분야의 이슈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평생학습 학술 포럼을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오는 30일(금) 14시, 도청 중회의실2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민주시민, 평생교육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전라북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권인탁 전북대 사범대학장의 ‘평생학습시대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라북도민의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기반조성 방안’(이창기 (사)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전라북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방안’(서재복 전주대 교수) 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서동석 前서해대 총장을 좌장으로 홍성임 전라북도의회 의원, 이경...

전라북도는 감사원에서 실시한 ‘2018년(’17년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전라북도가 광역자치단체 그룹 (17개 시․도)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1월16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감사활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서, 2018년도 실지심사는 2017년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제출받아 이를 감사원에서 엄격한 현지실사를 통해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4단계(A-B-C-D) 등급으로 발표되었다. 전라북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적발위주의 감사보다는 수감기관에 대한 컨설팅 감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따뜻한 감사, '청탁금지법'의 계도 및 홍보 등 청렴문화 정착, 탄핵 및 대선정국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부패고리 차단 및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유도...

2019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창군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포스터, 엠블럼, 슬로건)이 최종 확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달 10월24일 ‘대회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접수된 총 236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포스터, 엠블럼, 슬로건 3개 부문 총 6점의 입상후보작을 선정하고, 지난 달 25일부터 31일까지 표절 등과 관련된 이의 제기 기간을 거쳐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월1일 밝혔다. 포스터는 경기에 참가하는 각 종목별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힘찬 붓터치로 역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한 고창의 청정 생태환경과 고창읍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담아내어 고창의 자긍심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전체를 감싸며 맞물려 도는 영문 이니셜 ‘G’의 붓터치는 모든 선수와 도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화합과 감동의 축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엠블럼은 고창군의 머릿글자인 ‘고’를 모티브로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고인...

전북도는 지난 10월20일 정읍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일원에서 2018 전라북도 생태관광 축제를 성황리에 치렀다. ‘책임있는 여행, 그린패스포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4,000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행사로 펼쳐져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일반 관광축제 후에 발생하는 많은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시군 및 환경단체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였으며,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텀블러를 구입하도록 유도하였고, 도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지급하는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쓰레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행사장에 참여한 관광객들과 함께 친환경 여행자가 되기 위한 실천서약을 비롯해, 국가생태관광지역인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어르신 2쌍의 금혼식(에코웨딩)이 함께 열려 더...

[caption id="attachment_60915" align="aligncenter" width="771"] 2018년 유망중소기업 선정기업 [/caption] 전북도는 지난 4일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위원장 정무부지사)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2018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21개사를 선정했다.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은 도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하여 선도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20개사 내외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선정기업은 ㈜가온우드, ㈜가자, (사)꿈드래장애인협회, ㈜더존디자인조명, 주식회사 디앤티, 대흥산업가스(주), 벽진(주), ㈜비앤디네트웍스, ㈜새롬, ㈜이수종합상사, ㈜에니에스, ㈜에스에스티, (유)에스티원, 주식회사 엠닉스, ㈜지에스판넬, ㈜진산테크윈, 농업회사법인 청맥(주), ㈜크리자인, 트라웍스, 한성테크(주),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