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친환경차 중심의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기차 클러스터,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기반구축 및 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해 전북의 ’전기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미래형 자동차를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정부의 환경규제로 인해 친환경, IT융합, 안전기술 강화라는 키워드로 빠르게 개편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①전기차 클러스터 구축, ②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선정, ③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④전기차 육성 기반 구축 및 연구개발 지원, ⑤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등 크게 5가지 정책을 골자로 하여 전기자동차 개발․양산에서 보급까지 단계적 지원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①우선, 전북도는 관련 인프라 및 연구․생산 시설을 집적화하고 협업센터(클러스터)를 구축 하여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전북은 군산 외항,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국제공항(`24. 착공) 등 최적의 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1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를 시행한 군산, 익산, 전주에 이어 혁신도시 지역인 완주군 이서면도 2단계 격상조치를 협의·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1주간 국내발생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16명으로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비수도권에 대해 전체 1.5단계로 격상하되 확산속도가 빠르고 지속적으로 확산 중인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2단계 격상 조치를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전라북도도 11월 29일 16시에 14개 시군과 ‘전라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단계 격상 방안을 협의한 결과 이미 2단계 조치를 시행한 시·군과 혁신도시 지역인 완주군 이서면을 2단계 격상조치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군산(11.28. 0시~별도 조치시), 전주·익산시(11.30. 0시~별도 조치시) 최근 도내 환자발생 추세는 일상생활 속 김장모임 등 가족·지인을 기점으로 병원, 직장과 어린이집, 유치원, 고등학교 등에서 ...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라북도와 함께 기업, 공공기관 등과 손을 맞잡고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박성일 완주군수는 4일 전북테크노파크 본원 회의실에서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서흥남 한국특수가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관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개발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전KDN,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특수가스(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등 11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기업은 수소 친화도시를 만들고 친환경·저탄소 경제체제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자체들은 수소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공공기관들은 수소 공급 인프라의 적극적인 구축과 공급·이용의 안전성을 ...

전라북도는 9월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5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안중에서 전라북도 국가예산 반영규모는 875건에 7조 5,422억원(국가기관사업 3조 1,193억원, 도 및 시군 국고보조사업 4조 4,2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년 정부예산안 반영액 7조 731억원 대비 4,691억원 증액된 결과이며, 신규사업은 2,506억원, 계속사업은 7조 2,916억원으로 집계됐다. 금년 국가예산은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다. 코로나 19에 따른 특수상황속에서 중앙부처 대면 활동에 많은 제약과 경제성장률 둔화, 재난지원금지원 등으로 인한 정부 재정여력이 감소되었고, 전북도 계속사업중 종료사업이 예년보다 증가하는 등 그 어느해보다 어려움이 많았으나, 도와 시·군, 도내 국회의원, 중앙부처 향우들이 하나가 되어 관계부처를 방문하고, 쟁점사업의 기재부 심사 대응을 위해 사업추진 논리를 마련하여 선제적·전략적으로 끊임없이 설득하여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이번...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방통위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전북도는 지난 12일 방송통신위원회 주관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 도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사업계획서 발표, 질의응답 등을 거쳐 도의 사업계획이 최종 ‘적격’ 평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선정심사에서는 시청자미디어센터 예정지와 인접하고 있는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교육기관, 방송사 등과 미디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운영하는 국가기관이다. 전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주시 만성지구(개발부지) 첨단산업지원용지에 전체 면적 3498㎡의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된다. 센터 건립비용은 전북도가 부담하고, 방송시설과 장비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운영비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전북도가 분담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방송프로그램 기획, 제작 등 방송장비 및 스튜디오 체...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21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분야 애로사항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보완책을 강구하기 위해 '경제 활력화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지난 7일 전라북도 포스트 코로나19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경제 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짐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 기업지원과 및 기업CEO, 기업지원 유관기관, 학계 등 실무자 중심으로 중소기업분야 현장의견을 청취하여 좀 더 현장 중심의 추가적인 대책 발굴을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게 된 것이다. 15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올해 2회 추경까지 반영된 경영안정자금 확대, 특례보증 연계 코로나19 특별자금 지원, 정책자금 거치기간 연장, 기술인력 유출방지 지원금 사업 등 추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지원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 발굴을 위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의견들은 오는 6월에 개최될 ‘경제 활력화 비상대...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3월 2일부터 전라북도 경제 발전을 견인할 '2020년 신규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허리 역할을 하는 전북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직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단, ICT, 농·생명 업종은 25억원 이상)인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운영하는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이다. 선정방식은 온라인 접수를 통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기업 환경과 경영상태 등을 심사하는 2차 현장평가, 신청기업 CEO의 경영전략 발표 및 인터뷰로 혁신기반, 혁신활동, 기술경영 등을 확인하는 3차 인터뷰 심사까지 마치게 되며, 마지막으로 ‘선도기업 운영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선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19년 12월(누계) 전라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2.4% 증가한 3억 8.037만 달러로 전년에 이어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19년 우리 도 농식품 수출 목표(3.4억 달러)를 11.8% 초과 달성한 실적으로 전년도(3.1억 달러)에 이어 2년 연속 3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제는 4억 달러 시대를 코앞에 두게 되었다. 수출 증가율 22.4%는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율(4.4% 증)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9개 도부 중 수출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종류별로는 가공농식품(40.4% 증), 축산물(10.0% 증), 수산물(8.7% 증), 신선농산물(6.5% 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라면(73,587천 달러)은 전년 대비 58.1%나 증가해서 도내 가공식품 수출 1위 효자품목으로 등극하였고, 축산물은 닭고기(18,419천 달러, 29.0% 증)가 수출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수산물에 있어서는 여전히 마른김(56,...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품목별 기준가격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해 시장가격이 하락한 4개 품목(마늘, 양파, 건고추, 노지감자)의 재배농가에 41억8천1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준가격을 결정하는 생산비(농진청 발표)와 유통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발표)가 지난해 12월말 최종 발표됨에 따라 전라북도는 1월 7일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별 기준가격과 지원품목을 확정했다. * 기준가격 = 생산비 + 유통비 (생산비) 농진청 발간 '농축산물 소득자료집'의 최근 5개년(최저 제외) 품목별 투입된 전국평균 비용 (유통비) aT발간 '주요 농산물 유통실태'의 최근 5개년(최저 제외) 품목별 출하·도매,소매까지의 전국 평균 유통비용 전북도는 2019년도 기준가격 이하로 시장가격이 하락되어 지원이 결정된 품목 세부내역으로 “마늘”은 군산, 완주 3개 시·군의 63농가에 3억 8천 5백만원, “양파”는 전주, 군...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수소건설기계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 시범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보급사업은 전동지게차 배터리를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7억 5천만원(도비 3.3억, 시군비 3.3억, 자부담 0.9억)으로 파워팩 1대 교체당 6천 6백만원이 지원된다.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는 매연이 없고, 전동지게차 대비 충전시간이 6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되며, 작업시간은 2배 이상 증가하여 운전비용 측면에서 10년 사용 시 10% 감소하는 개선효과가 예상된다.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은 고분자연료전지(PEMFC)와 메탄올연료전지(DMFC) 파워팩 두 종류로 구분되며, 고분자연료전지는 수소충전소 구축예정인 완주 봉동 인근으로, 메탄올연료전지는 전라북도 일원에 신청을 받아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공고돼 전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접수되며, 수소연료전지 ...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화)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전라북도의 신(新) 성장동력산업 중심축인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전기차의 가능성 및 트렌드 공유와 전북의 스마트 전장부품 산업화 발전전략 등을 수립하기 위해 김필수 대림대 교수, 도내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 및 혁신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발제자인 한국전기자동차협회 김필수 교수는 ‘미래 전기차의 가능성 및 전북의 먹거리 전략 고찰’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 시장환경, 전기차와 수소차 현황 및 전망, 전기차 연관 신사업 모델 등을 소개했다. 김필수 교수는 “최근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 관련 비포 마켓과 애프터 마켓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과 충전기 사업 등 신사업이 태동되고 있으며 전기 이륜차와 초소형차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모델 등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바뀌는 현실 속에서 지자...

전라북도 시골마을 곳곳이 작은축제로 물들고 있다. 전북도는 5월 18일 ‘제2회 고창 바지락오감체험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약 한 달 간, 매주 주말 4개의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 축제’가 잇달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4개 축제는 ‘바다, 사랑, 참뽕, 발효식품’ 등 주제도 다양해 관광객들이 ‘입맛대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8일(토)부터 이틀 동안 고창에서는 ‘제2회 고창 하전마을 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고창은 전국 바지락 유통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 바지락 구매자와 갯벌체험객 등을 유치, 지역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지역인 하전갯벌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바지락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바지락 직거래 판촉행사’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조개 캐기 생태체험’, ‘바지락 까기’, ‘풍천장어잡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