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유스나우(YOUTH NOW)와 공동으로 지난 8.12(금)부터 8.13(토)까지 그랜드힐스턴에서 600여명이(오프라인 150, 온라인 450) 참석한 가운데 UN 세계청년의 날 기념식과 새만금 일원을 탐방하는 2022년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를 개최했다. 8.12(금)에는 '로컬의 미래, 지방소멸 속 청년들의 로컬브랜딩' 이란 주제로 기념식, 지방소멸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포럼 및 주제별 토론, 각국의 청년들이 하나되는 교류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8.13(토)에는 새만금홍보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하면서, 플로깅(관광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사) 등 팀별 임무를 부여해 2023는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국제행사는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해, 출산율 감소 등으로 지방소멸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이 사라져가는 지역 활성화 방안, 지역을 살리기 위한 청년들의 역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2023년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 신청·접수를 받는다.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은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라북도 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년 전라북도지사가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전북 대표상품으로 선정해 품질을 인정하고,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다. 지역 내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정읍시청 미래첨단산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직접 생산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일이 3년 이상 경과한 업체에 한한다. 종사자 수는 300인 미만이며 국가 등 공인품질인증기관의 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해야 한다. 신청 분야는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 중 소비자용품 등 3개 분야로 기업별 대표상품 1개 품목만 신청할 수 있다. 상품 원료 사용 기준으로는 농·축·수산물...

고창군이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 내 봉안된 ‘현황도(現王圖)’와 ‘독성도(獨聖圖)’ 2점이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2분과) 지정 검토 심의를 통해 불교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고 14일 밝혔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와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는 불교회화인 탱화(幀畵)다. 2점 모두 불화의 조성 기록인 화기(畫記)가 온전히 남아 있어 제작 연대(1896년/丙申), 봉안처(도솔암), 제작 화승(畵僧) 등을 명확히 알 수 있고 당시 불사(佛事)에 관여한 연화질의 명단과 시주자의 이름까지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불교회화가 문화재로 지정되게 된다. 사람이 죽은 후 3일 만에 망자를 심판하는 현왕과 그의 권속을 그린 ‘현왕도’는 명부(冥府)의 회주(會主)인 보현왕여래(普現王如來)를 중심으로 여러 명의 권속이 배치된 불화이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는 전체 111.3×91.7㎝(화면 103.0×85.2㎝)의 ...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정부의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따라 청정수소경제로의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수소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하였다. 지난 3월 전라북도 수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출범한 '전라북도 수소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도 혁신성장산업국장)과 위촉직 위원 15명(도의원 1, 대학(교수) 4, 기관(연구・공공) 5, 안전(전문가) 3, 기업 2)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전라북도 수소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과 수소산업에 관련된 시책의 수립・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고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새정부의 지역공약에 반영된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및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장수군 산서면 오성리 산1-2번지 정상부에 자리한 오성리 봉화가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장수군 오성리 봉화는 전라북도 문화재 위원회 지정 검토 심의를 통과해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으며, 한 달 정도의 지정 예고기간 동안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장수 오성리 봉화는 돌을 쌓아 올린 석축형 봉화로 평면의 형태가 방형(네모반듯한 모양)으로 긴 쪽이 8m 내외, 짧은 쪽이 6m 내외, 높이는 3m 정도의 규모이다. 장수군 일원에 자리한 봉화 중 그 외형이 가장 잘 보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봉화가 자리한 곳에서 북쪽으로 50m 지점에 봉화꾼(봉화군)이 주거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곳과 불씨 보관장소가 함께 확인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불씨 보관장소에서는 석영(차돌)이 뭉쳐져 발견됐는데 이는 불을 피우기 위해 최소 3.5km 밖에서 가져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오성리...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2022년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7일 전라북도가 매년 14개 시·군 대표축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대표축제 심사에서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인센티브 7천만원을 확보했다. 2016년 진안군 대표축제로 지정된 진안홍삼축제는 지역특산물인 홍삼을 테마로 한 체험형 축제로 시작됐고,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했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온라인 축제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취소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인 참여형·시청형 프로그램, 공모전 및 이벤트 등 19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명석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처음으로 진행된 온라인 진안홍삼축제가 코로나19로 지...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베트남 지방정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행정 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12월20일(월)~21일(화)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행정 연수는 전라 북도와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베트남 까마우성·닥락성 지방정부 공무원 21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라북도 현황 설명, 새만금 사업의 이해, 문화 ·관광 정책 추진 방향, 국제행사 소개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 됐다. 이번 온라인 행정연수는 우호지역 지방정부공무원들이 전라북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우의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특히 도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를 소개하고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해외지방정부공무원 초청연수 사업은 중국·일본·베트남 3개국 지방공무원 278명(‘20년 기준)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자국에서 전라북도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 활동하여 왔다. 한편, 전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지자체인권보호관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는 지자체의 인권보호(상담 및 조사구제) 업무 담당자를 구성원으로 하여 정책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해 인권조사 및 구제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에 논의를 거쳐 2017년에 구성되었다. 2021년 의장도시를 맡은 전라북도는 상반기에는 법무부 '인권정책기본법'제정(안)에 대해 보호관협의회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한 후, 법무부와의 간담회를 추진하여 법안의 제정방향 및 세부 법 조항에 수정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고, 법무부가 현재 보호관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 법안으로 입법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인권 상담․조사자의 인권감수성과 조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권 조사자의 자세 및 조사결과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각 지자체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여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간을 통해, 인권보호관...

전라북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선윤숙)와 서울 용산역(역장 임종혁)이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관광마케팅지원센터는 8일 서울 용산역과 전라북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전북지역 철도관광상품의 기획 및 판촉을 위해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용산역이 함께 노력하는 등 전라북도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라북도의 관광업계‧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회복을 촉진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용산역의 뜻깊은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용산역 여행센터에서는 세계적 한류스타 BTS가 방문‧촬영하여 유명해졌던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등을 당일 코스로 구성한 ‘완주여행 상품’을 개발‧판매하여 수도권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9일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산업의 체질 개선과 생태계 조성으로 전북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는데 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년간 도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북의 미래 발전과 희망을 일구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정을 쏟아 왔다고 하면서, 지금은 그간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짓는 한편,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전라북도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송 지사는 민선 7기 4년차는 코로나19 방역과 신속한 백신접종에 집중하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등 7대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이날 7대 정책과제로는 ①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조성 ② 산업 체질개선과 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산업지도 올인 ③ SOC 구축과 광역화 모색으로 당당한 독자...

전라북도가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확정한 가운데 순창군이 내달 5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순창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10만원씩을 받을 수 있다. 재난지원금은 카드당 10만원씩을 쓸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가족 구성원 수에 맞게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만약 세대주를 포함해 가구 구성원이 3명이면 3장, 4명이면 4장 등을 받으면 된다. 군은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을별 신청일자를 달리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사전에 이장회의나 유선으로 각 이장들에게 마을별 신청일자를 고지한 만큼 군민들은 사전에 이장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군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단기간 근로자를 사역하는 등 많은 군민들이 빠른 시일내에 카드를 수령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이 등록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증 취득 등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자활‧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자립 욕구가 낮은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창업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에서 일하는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국가자격증 등 전문 자격교육을 시행하여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격증 취득과정은 운전면허를 비롯한 요양보호사, 컴퓨터, 지게차, 바리스타, 제과제빵 과정 등의 교육이 있다. 사업 시행 이전 취‧창업 희망 분야를 묻는 참여자들의 적성과 욕구를 반영한 만큼 자격증 과정은 비교적 취업과 창업에 유리해 자립의 동기 부여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자활기금을 활용한 저소득층 전문인력양성사업은 2015년 전북에서 시작해 타 시도로 사업이 전파됐다. 2015년부터 자활기금을 활용하여 교육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