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렴도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함평군은 '청렴 SOS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군정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고 군민의 청렴 인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정량지표 11개 중 10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해남군이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17년 만에 전남 대표 농촌진흥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으로 해남군은 상사업비 2,000만원과 시상금 600만원을 받게 되었다.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기술 지도, 맞춤형 교육, 청년농업인 창농 지원 등 체계적인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한 작물환경 관리 및 농업정보 제공 강화,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농업기술 보급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경관행정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흥군은 경관조성사업 공모 선정, 경관계획 재정비, 특수 경관관리 지침 수립 등 경관 정책 기반 강화와 도시경관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경관자원 보전 및 관리 강화, 공모사업 확보를 통해 도시경관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정신질환자 삶의 질 향상, 심리지원, 자살예방사업,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흥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이 '제10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공공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천그린광장은 저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 점, 생태축과의 조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군은 귀농어귀촌인 교육, 지원사업, 소통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농가주택 수리비 및 지적 측량비 지원, 정기 간담회 등을 통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에 기여했다.

전남 함평군이 2025년 전라남도 동물방역위생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가축 방역 및 축산물 위생 분야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발생 속에서도 예방 중심 방역 시책, 농장 관리 강화, 공동 방제단 운영 등 다층적인 노력으로 질병 방지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 곡성군과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읍면동 복지·안전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곡성군은 스마트맵 안전돌봄 사업으로, 광양시는 복지서비스 디지털화 및 AI 전환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순군이 전라남도 주관 '25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시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22개 시군 중 44%의 징수율을 기록하며 목표액 대비 103%를 달성했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광역시가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에 전라남도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광주시는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전라남도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와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광주시는 특별광역연합이 광주·전남 공동의 이익 실현과 호남권의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임을 강조하며, 양 시·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밝혔다.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에너지 전환 및 신도시 개발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국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청정에너지 분야 참여 방안을 집중 검토했으며, 양측은 내년 초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나주시가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나주시는 반부패 및 청렴 시책 강화, 임직원 인식 제고, 조직문화 개선 등을 통해 공직 신뢰 회복과 청렴도 향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렴 선언식, 맞춤형 교육, 청렴토크쇼 등 다양한 참여 기반 시책을 추진했으며,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및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