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전력, 용수, 부지, 연구인력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전남·광주에 반도체 팹과 첨단 패키징 구축을 제안하며 호남 반도체 시대 완성을 촉구했다. 전남도는 이미 SK그룹, 삼성전자 등과 투자 논의를 진행했으며, 재생에너지 기반과 AI컴퓨팅센터 구축 예정 등 완결된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전남·광주 투자를 호소했다.

무안군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청사가 반드시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으로 확정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책위원회는 주청사 무안 확정, 허울뿐인 3개 청사 균형 운영 거부, 전남도청 광역 행정 기능 축소 방지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무안이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지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대학 및 경제단체와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고, 유학생에게는 취업 및 지역특화형 비자(F-2-R) 전환을 통한 장기 정착 기회를 제공하여 인력난과 인구감소 문제에 동시에 대응한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5개 대학과 6개 농공단지가 참여하며, 전라남도는 취업 매칭, 비자 전환,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과도한 어획으로 급감한 서남해안 어족자원 회복 및 영광굴비 산업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에 참가할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왕복 항공료 일부가 지원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은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5인 이상 청년 단체(함평 거주자 60% 이상)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4개 분야에서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함평군청 인구경제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원유 위생검사와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우유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원유검사 결과 세균수 1등급 비율 99% 이상, 체세포수 2등급 이상 비율 95%를 기록했으며, 고품질 원유 생산을 위한 농가 지원 및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전남 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확대 등재는 전남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전남도가 세계유산 보전·관리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흥양농협의 대표 브랜드 쌀 '수호천사 건강미'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10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고흥 해창만 간척지의 우수한 재배 환경과 농가의 철저한 관리, 체계적인 품질 관리의 결과로, 고흥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6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완도 울모래마을을 선정했다. 울모래마을은 비파 요리 체험, 바지락 캐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 경관,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랑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도 운영 중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대상에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최우수상에 해남 '땅끝햇살'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품질 향상 및 홍보를 위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전남 쌀의 유통 판로 확보와 생산·유통 기반 강화를 통해 고품질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산물 홍보, 시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48개 부스에서 전남·광주 지역 유기농 쌀,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한다. 3개 이상 구매 시 룰렛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유기농 떡메치기, 부침개 시식 등 무료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기농 장학 퀴즈와 청소년 댄스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