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의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 순천대학교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지속가능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의의, 사회복지, 교육복지, 자치구 구성, 지방재정 투자 등 8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별법 특례 기반의 단계별 전략과 민관 협의체 중심의 공론화 모델이 제안되었다.

강진군 극단 '청자'가 제44회 전남연극제에서 동상, 우수연기상, 특별상, 공로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의 지속적인 지원 정책과 지역 예술인의 노력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군 정수장 수질관리요원 및 시료 채취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먹는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중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동 대응, 정수처리시설 운영 신뢰성 및 먹는물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상수도 원·정수 수질관리, AI 활용 스마트 수질관리, 시료 채취 방법, 시료 보존·운반 요령 등을 다뤘다. 특히 미생물 시료 취급 및 소독부산물 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 교육과 수질기준 초과 사례 분석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주관한 '제22회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 세미나'가 여수에서 개최되어 전국 10개 수산연구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내성 품종 개발, AI 기반 어장환경 관측·예보 기술 등 첨단 수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연구 정보 공유 및 공동 연구 확대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 고수온 대응 아열대 품종 전환 등 다양한 연구 성과가 공유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 도발에 희생된 55용사를 추모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식을 목포 현충공원에서 개최했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롤콜, 기념 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안보 유공자 표창도 수여되었다.

여수시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철도관광 활성화 및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철도 이용객에게 숙박비, 교통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섬박람회 입장권 지원 및 전용 임시열차 편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내일로' 이용객 대상 숙박비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통합 전남 시대에 대비하여 공직자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공직자의 인권감수성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정책 설계 시 인권 침해 요소와 무의식적 차별 사례 등을 다뤘다. 또한,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권감수성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홍보물을 배포했다. 전남도는 향후 인권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등을 통해 인권 중심 도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6 빛가람 페스티벌 성공 개최와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이전공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축제 주간 도입, 프로그램 통합 운영,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신규 복합시설 활용 방안도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살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안내, 직원 마일리지 보상 및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으며, 특히 남악·오룡 일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미처리 3,294건을 법정 조사기한 내 처리를 목표로 '2026 상반기 여순사건 사실조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유적지 현장 답사를 병행하여 조사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희생자 명예회복 및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하반기에도 미신고 희생자 발굴을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추진 현황 공유 및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양만권은 국내 최대 이차전지 기초원료 생산 거점으로, 50여 관련 기업 집적 및 대규모 민간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남도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2조 8천452억 원을 투입하여 7개 산단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발표평가 등 공모 절차에 대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황기연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18개 분야 26개 세부 과제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정책협의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쟁점 사안을 조정하고, 실무 부서 간 협의와 정책협의체 안건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통합 실무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