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긴급 점검한 결과, 현재 농자재 공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농가의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중앙정부 건의와 함께 장기적인 농가 경영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8일 도청에서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심판·송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심판 이론 및 실무, 행정소송 이해 등을 다루며, 법조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 행정처분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가격 하락 및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전남도는 중국 교류 도시 활용 수출 확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 전기요금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서남권 최대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될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했다. 목포 갓바위 문화권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며, 미술관 기능을 넘어 창작, 교육, 공연, 컨벤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되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를 지원하고 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외국인주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외국인 안심병원'을 107곳으로 확대하고, 민·관·학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규 참여 기관 4곳을 포함해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산업재해, 감염병, 정신건강 등 3대 의료 취약 분야 관리를 위한 공공의료기관 3곳도 협력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전라남도가 GS리테일과 협력하여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를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하는 상차식을 순천농협RPC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순천, 장흥, 해남 지역에서 생산된 새청무 쌀이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공급되어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 후 도시락, 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로 성장하는 즉석식품 시장에서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자살 예방 및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 비대면 진료 확대, 재택의료센터 강화, 통합돌봄 시행 등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며, 국립의대 설립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해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목표에 발맞춰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2,308ha를 추가로 확대하여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벼 인증 면적 감소세를 반등시킬 계획이다. 친환경 벼는 직불금 인상, 정부 매입, 수매가 인상 등으로 판로와 소득이 안정적이며, 이번 교육은 인증 절차, 재배 기술, 직불금 수령 요건 등을 다룬다. 신규 농가는 영농 기록 작성 의무 기간이 단축되고 교육 이수 시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청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토종다래와 붉가시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연구를 시작한다. 국비 21.8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전임상 검증, 대량생산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ICT를 활용한 원물 생산 표준화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입 기능성 원료의 국산화, 임가 소득 증대, 산림자원 스마트 생산 체계 구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여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8개 공공기관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수소 암모니아 허브 구축 등 6개 분야 30개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시는 이를 구체화하여 국가 정책과 연계, 통합특별시 발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명 이내 팀을 구성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직업교육,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제공하며, 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 및 창업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124개 강좌에 1,868명이 참여해 47명 취·창업 성공, 302명 자격증 취득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교육 만족도 95.44%를 기록했다. 올해는 155개 강좌에 2,06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55세 이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신청 가능하며, 창업 교육, 멘토링,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4월 24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