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년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김밥 페스티벌과 소금 박람회를 통합 개최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수산 콘텐츠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김과 소금을 연계한 체험, 전시, 판매 프로그램 확대와 참여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전남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구현 논의를 본격화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특별시에 부합하는 비전·목표 설정, 협력 거버넌스 구축, AI 기반 공공서비스 구현,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기초생활서비스 확충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행 전략을 논의했으며, 정책 설계 시 체감 가능한 변화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접근 방식이 강조되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봄을 맞아 캐나다 로키산맥의 오로라 사진 특별전 '잠들지 않는 빛의 꿈, 오로라'를 5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로라 생성 원리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어린연어 특별전, 기후위기 특별전과 연계해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입장권 소지자에게 관람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특별전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컨설팅을 추진하며,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 체계를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컨설팅 결과는 각 시군 교통정책에 즉각 반영되며, 도비 지원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사고 감소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정부 추경 예산에 농어민 유류비 부담 완화, 비료 가격 보조 등 민생안정 시책 반영을 추진하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건의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 대책 TF를 상시 가동하여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봄나들이철 육류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및 식육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도축장 20곳에 전담 검사관을 배치하고 미생물 및 잔류물질 검사를 통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며,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환경 및 생체·해체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최근 발생한 우박 및 영하권 기온으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지도에 나섰다. 피해 농가에는 영양제 살포 등 기술 지원과 함께 재해 인정 건의를 추진하며, 냉해 피해 예상 농가에는 방상팬 가동, 기상 예보 확인, 냉해 예방 약제 살포 등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열풍방상팬 등 재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설 설치 농가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청년단체 또는 기업(대표 19~49세, 참여 인력 80% 이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및 홍보,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지원하며, 선정 시 최대 3년간 연간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남 강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여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마을 주민 70% 이상 동의, 10인 이상 협동조합 설립, 300kW 이상 1,000kW 이하 태양광 발전 규모, 사업비 15% 이상 자체 재원 확보 등이 필요하며, 선정된 마을에는 금융지원, REC 가중치 부여, 계통 연계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강진군은 사업 참여 희망 마을에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은 1차 5월 31일, 2차 7월 31일까지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고흥군에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총사업비 7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기숙사는 24명이 거주 가능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인권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7개의 후보 주소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를 선택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조사 결과는 통합특별시 출범 시 임시 누리집에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