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되며,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된다. 5월 10일까지 지급 완료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함평군이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법인 등)를 대상으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을 모집한다. 5인 이상 청년(19~49세)으로 구성되며, 60% 이상 함평군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4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3팀에게는 각 600만 원의 과업수행비가 지원된다.

전라남도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외국인 밀집 지역 1개소를 공모로 선정해 건물 벽화, 야간경관,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지원한다.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기본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고유 콘텐츠와 외국인 문화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모델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구례군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22개 시군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도민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으며,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중 화순군 거주 비율 60% 이상인 팀을 대상으로 총 4개 팀을 선발하여 1년간 6백만 원의 활동지원비를 지원한다.

담양군이 전라남도 파견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유치, 개발제한구역 내 쉼터 설치, 국지도 확장 등 미래 성장 핵심 사업과 담양 대나무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고흥지원이 대하 종자 방류 사업을 확대하여 고흥 해역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500만 마리, 2025년 800만 마리 방류를 통해 위판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기초 해양 생태계 안정과 어업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는 1천만 마리의 대하 종자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황기연 권한대행은 보훈의 정의 실현을 약속했다.

보성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부터 3개월간 보성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영농 실습, 귀농 컨설팅, 맞춤형 정착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연수비와 숙소가 무상 제공된다.

고흥군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을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4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을 지원하며, 관광, 일자리, 문화, 봉사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할 청년 5인 이상 팀(고흥 거주 60% 이상)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 팀은 11월까지 활동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 또는 고흥 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섬진강 끝자락에 위치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유채꽃밭, 폐교 리모델링 시설, 다양한 농산물 수확 및 천연 염색 체험,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및 작은 유치원 운영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청년 활동 공간 조성 및 향토 자원 활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3개소를 공모한다. 최종 선정된 단체(기업)에는 개소당 연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종료 후 지속성 확보를 위해 실효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또한, 청년마을 종료 후에도 지속 운영을 지원하는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도 신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