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육상, 볼링, 궁도에서 1위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투자와 맞춤형 지원, 선수단의 노력 덕분으로 분석된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AI 등 가금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병아리 생산의 출발점인 종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 살처분 및 도태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추백리, 가금티푸스, 닭마이코플라스마병 등 주요 질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전라남도가 미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제7회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 참가자를 모집하며, 총 60명에게 최대 600만 원의 재능계발비를 지원한다. 이번 선발은 미래리더와 예체능 리더 두 분야에서 진행되며, 전남 거주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받는다.

전라남도 6개 시군이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생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장흥군, 해남군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2억 9천만 원으로 9개월간 추진된다. 주민, 민간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는 안전 위험요소 발굴, 안전대책 수립,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안군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과 공동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하여 팀당 600만 원의 과업수행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지역 자원 활용, 취업 역량 강화, 창업,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기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봉사활동이 필수 포함된다.

무안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해 '2026년 전남(무안)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최대 3개월간 무안군 청계면 월선마을에 체류하며 농촌 생활, 농작업, 지역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정착 가능성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년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에서 진행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 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59개 육상양식 어가에 총 100여 톤을 보급하며, 이는 지난 3년간 공급량(80톤)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완도, 해남, 고흥, 신안 지역의 넙치, 뱀장어, 전복, 흰다리새우 양식어가에 집중 지원하며, 유용미생물은 수질 개선, 질병 예방, 사료 효율 향상에 효과가 뛰어나 어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저질 환경 개선 연구를 추진하여 친환경 양식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등을 담은 사진 콘텐츠 발굴 및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총상금 1천700만 원 규모로 26개 작품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남 관광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된다.

전라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여 4월 중 지급한다. 이는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로, 올해 총 1,498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21만 4천37명이며,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성을 담아 여수에서 열리며, 기후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비즈니스 교류와 최신 기술 전시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전라남도가 정부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지원금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 확대와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