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5일 가족 단위 도민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자와 쪽을 이용해 에코백과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농경문화와 친환경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선착순 100명(가족 단위 우선)을 모집한다.

전라남도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하여 지역 연계 행사와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회용품 사용 제한,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셔틀버스 운영 등 '그린 컨벤션' 방식으로 추진된다. 약 1만 4천 명의 방문객과 2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며,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의제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녹색대전환의 글로벌 표준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나주에서 규제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중복 규제 제거 및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어기 어종 포획, 체장미달 수산물 유통, 무허가 어업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사법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어업인들과 소통하며 준법 조업 지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라남도가 의료취약지 1차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173명을 포함한 총 411명의 공보의를 보건소, 지방의료원, 취약지 병원 응급실 등에 배치했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전남도는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기능 개편, 순회진료 확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전환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 또한,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한 지역근무수당 지급, 비대면 진료 및 원격 협진 체계 구축, 시니어 의사 채용 등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체계적인 징수관리,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 디지털 기반 체납관리 시스템 활용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태국 송크란 축제에 참가하여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태국 정부관광청 및 장흥군과 협력하여 '물'이라는 공통 주제로 세계적 축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물축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7월 개최될 장흥 물축제에서도 태국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의 정착을 돕고 지속가능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 연 120만 원의 학자금 대출 상환금이 지원된다.

전라남도는 2026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북한 위협 전망 및 대규모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대비 및 훈련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순천시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작동 상황을 파악하고 시군 담당자 및 서비스 수행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도는 순천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지역별 운영 편차를 최소화하고,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하며 정책에 반영하여 통합돌봄 제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력계통 확보 및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남은 전력계통 포화와 까다로운 입지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ESS 설치 국비 지원 상향 등 정부 건의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이 2026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2027년 차기 개최지로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여성단체 회원, 체육회 직원, 군 공직자 등 40여 명의 홍보단이 참여하여 고흥군 특산품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군 캐릭터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차기 개최지로서의 준비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고흥군은 향후 대회 상징물 공모 및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