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화순 어울림센터체육관에서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도전! 가족올림픽'을 개최하며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라남도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축산물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5월 15일까지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판매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이력관리,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조례 통합 정비와 주요 현안 사전 협의 등 체계적인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열고 조례 통합 추진 현황, 폐지·쟁점 조례, 통합 전 사전 협의가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등 통합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라남도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 속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남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고독사 연관 위기정보 27종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 복지기동대, 이·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예방 서비스와 지속적인 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며, 2조 6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와 R&D, 기반 구축 등을 포함한다. 향후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경제, 청년·인구, 관광·문화, 도시재생, 생활·정주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무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5월 4일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발생 농장 방역 조치 완료 후 28일이 지나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무안 발생 농장 및 반경 10km 방역대 내 7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방역지역 해제와 함께 전남 전 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및 민물장어 양식업계 지원을 위해 5월 31일까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정의 달 수산물 소비촉진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산지 직송 전복과 민물장어를 기존 가격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가정의 달 연휴 기간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풀무원푸드앤컬처와의 협력을 통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오뚜기와의 협력을 통한 전복죽 출시 등 다양한 판로 개척 및 소비 진작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8억 원 규모로 42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매출 회복을 위한 특화지원에 12개 기업, 제품 고급화 등 기술사업화 지원에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철강 수출기업에 최대 1천만 원의 물류비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전남도는 국비 증액을 통해 물류시스템 개선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 및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곤충 활용 식품소재 산업화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국비 연구과제 3건을 선정받아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선정된 과제는 AI 기반 곤충 생산기술,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대체식품 산업화로, 곤충 자원의 식품소재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생산비 절감, 안정적 원료 공급, 산업 경쟁력 강화,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접수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노숙인, 노인, 장애인 등 445개 시설, 1만 5천493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 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