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선수단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육상 포환던지기 종목의 이은옥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종목의 박수철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강진군 스포츠산업과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질병관리청, 22개 시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역학조사반을 운영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철저한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이 강조되었다.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담양 대나무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고흥우주항공축제, 해남공룡대축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흥 편백숲, 화순 만연산, 화순적벽, 강진 다산초당·백운동 원림, 목포 평화광장 야경, 여수 낭만포차,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세레나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곡성 세계장미축제, 신안 라벤더 축제, 무안 도리포 유채꽃 축제, 구례 지리산 노고단 등 다양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또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과 기부런 등 섬·해양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기관의 인식 제고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소득 보장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의무화 제도 설명, 구매 방법 및 프로세스, 생산·판매시설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남도는 맞춤형 컨설팅과 시설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AI 및 로봇 기반의 지능형 영농 솔루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형 첨단 농산업 구조로 전환한다. 총사업비 2천546억 원 규모로 무안군에 인공지능 농업 전진기지를 구축하며, 20년간 2만 3천 명 이상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활동 주체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 자원 활용 관광,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에서 5인 이상 청년(19~49세)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원 60% 이상 함평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3팀에게는 각 600만 원의 사업비와 네트워크 행사 지원이 제공된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한 가축 질병 피해 예방을 위해 호흡기 질병 등 가축 질병 검사를 5월 초순까지 집중 실시한다. 질병 감염 여부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분석해 효율적인 예방법과 치료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축사 소독, 영양 관리, 환경 개선 등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생산·관리한 한우 수소 2마리가 국가 공인 씨수소로 선발되어, 지역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 씨수소들은 2027년 2월부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정액 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는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및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의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는 저탄소 농업 참여 농가 발굴·지원, 교육 및 기술지도 강화, 정보 공유,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홍보, 제도 개선 및 정책 연계 등이 포함된다. 전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을 지난해보다 41% 늘려 전국 인증 면적의 50%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다.

신안군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를 차지하며, 섬 지역의 지리적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육상, 파크골프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으며, 신안군은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체육 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