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을 5월 20일까지 받는다. 개인 사정으로 정기 신청을 놓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서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에 종사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6월 말까지 경영체당 7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100만 마리를 함평 석창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5월 중 전남 서부권 3개 해역에 250만 마리 이상을 추가 방류할 계획이며, 이는 전남 연근해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인 대하의 자원량 증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라남도가 담양 무월마을에서 산사태 대비 민관 합동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부터 주민 대피, 응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시설 확충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도민 대상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따른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남도는 태양광 출력 제어가 잦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낮 시간대 및 주말 전력 사용 유도를 통한 에너지 절약 및 계통 안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염전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염전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취업 경로, 생활 및 근로환경, 임금 지급, 인권침해 여부,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가 국내 로봇 앵커기업 5개사와 협력하여 조선, 에너지, 농수산 등 지역 주력산업에 로봇 기술을 접목하고, 기술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에 발맞춰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관련 실국이 참여하며, 광주광역시와 함께 발굴한 40개 목표 기관에 대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광군이 전라남도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신속 지원, 전문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 등 3대 핵심 지원체계를 운영하여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진도군 신혜민 농업인이 전라남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소득 증대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 농업인은 오는 6월 전국 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며, 진도군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등과 협력하여 목포~보성선 철도를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남도의 자연과 광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부산, 울산, 진주, 하동, 해남, 장흥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합니다. 광주송정역 출발 상품도 마련되어 있으며, 숙박, 식사, 현지 이동이 포함됩니다. 4월 28일부터 코레일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정부 지원으로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남 함평군에서 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 이해 증진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품질인증제 전략 강의와 백향과청 만들기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협의회 운영 방향 및 사업 계획 논의를 통해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6년 자활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비는 지역 기반 친환경 자활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에코워싱'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