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슬로건 아래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5일 전남도청에서 기념식을, 16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남도 오월 문화제를 열며, 도민 참여 문화·체육 행사와 미래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홍보 강화, 청년 인재 DB 구축, SNS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청년 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반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금 550만 원은 주말·야간 프로그램 신설 등 청년 참여 확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5월 20일 흥국체육관에서 '2026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5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채용, 취업 지원 서비스, 직업 정보,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성문화원이 회원 200명과 함께 나주 일원에서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는 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목향청, 국립나주박물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조선시대 나주목의 위상, 유학 전통, 공동체 가치, 마한 문명, 의병 정신 등을 체험했다. 고성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가깝게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 교류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5월 이달의 전통주로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를 선정했다. 석탄주는 '아까워서 삼키기 아쉬운 술'이라는 뜻으로, 찹쌀, 누룩, 물 세 가지 재료만으로 21일간 발효시켜 자연스러운 단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11도의 알코올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지난해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2차 신청 기간을 15일까지 연장합니다. 이번 연장은 바쁜 영농철로 인해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바우처는 문화·복지 관련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흥·사행업종, 대형마트, 병원·약국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라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물김 위판액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2026년산 물김은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위판액은 전년 대비 21.3% 증가한 1조 1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 지역 김 생산시설의 78%를 차지하는 주요 산지의 활발한 생산과 위판, 그리고 전남도의 친환경 양식 기반 조성 및 생산 여건 변화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전라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 체계는 전남도, 질병관리청, 22개 시군 보건소, 46개 응급의료기관 등 총 70여 기관이 참여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신속 신고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야외 활동 시 발생률이 높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및 생활 속 건강수칙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 120일을 앞두고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의 안전관리, 편의대책,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 대비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7월 말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고흥군이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전남 7기' 교육생 52명을 모집한다. 만 18세에서 39세까지 스마트팜 취업·창업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개월간 무료 교육과 함께 숙식비, 실습비,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자격, 농업 자금 대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여수시청 유도팀이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60kg급 여동건 선수의 금메달, –73kg급 김도건 선수의 동메달, 그리고 단체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0년 연속 전라남도체육대회 우승의 저력을 이어갔다.

전라남도가 5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곡성 가정마을을 선정했다. 가정마을은 전통 먹거리 만들기, 섬진강 체험, 계절별 농작물 수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기차마을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숙박시설과 단체 식사 제공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