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통준위)'를 발족했다. 통준위는 민관협의기구로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정책사항과 현안 조율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 및 운영세칙을 의결했다.

장성군이 14일부터 이틀간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22개 시·군에서 2000여 명의 어르신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게이트볼, 탁구 등 9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최고령 참가자 등에게 건강상이 수여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흥군 연홍도가 전라남도 '2026 섬섬 걸을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섬의 예술성과 해양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9기 교육생 52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0개월간 전문 교육과 실습을 거쳐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숙식비 및 월 최대 70만원의 교육생 지원금도 제공된다.

전라남도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위해 6월까지 2개월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도 본청, 시군, 읍면동, 지역농협 등에서 지원 창구를 운영하며, 특히 영세·고령 농가의 양파, 마늘, 매실 수확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은 함평의 한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영암, 여수, 나주 등지에서 일손돕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 대상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공직문화 조성과 도민 신뢰 확보를 목표로 하며, 직원들은 '청렴나무'에 실천 다짐 스티커를 달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기초과정을 운영하여 디쉬가든 기초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과학대 RISE 사업단과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협력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작품은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어버이날을 맞아 나주 신석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 버스 삼총사 행사'를 개최하고, 복지·의료·문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치과·한방진료,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풍물놀이, 국악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영암~광주, 영암~진도 고속도로 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 태양광 발전단지 공동접속설비 구축, 벼 재배농가 퇴직연금 제도 도입, AI 자율운영 조선소 혁신거점 구축,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 등이 있다. 전남도는 153건의 신규 사업(5천537억 원)을 발굴했으며, 8월까지 기획예산처 및 국회 대응을 통해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제1학기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식을 개최하고, 미래 해기사 양성을 위한 실습에 나섰다. 전남도는 목포해양대에 해양수산, 항만물류, 조선 등 특성화 분야 14개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 해양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전라남도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공동체 중심의 '가을소풍'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순천시가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청년정책 운영 성과까지 인정받은 결과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대 분야 100개 과제에 6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센터를 정책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섬섬 걸을래' 사업 대상지로 고흥 연홍도와 완도 청산도·보길도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걷기, 체험, 숙박, 지역 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고흥 연홍도는 예술·치유·미식 트레킹 코스와 주민 해설 프로그램으로, 완도 청산도·보길도는 슬로시티와 역사·인문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월부터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남 섬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