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여수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분야 우선지정일자리 정책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전국 시니어클럽 및 지자체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일자리 발굴, 생산품 홍보·판매 전략,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 일자리 발굴과 수행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전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7년 이후 노인 일자리사업에 통합돌봄 연계를 확대하여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전남도는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3,0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기반 조성을 위해 5개 군에 2억 원을 지원했다.

전라남도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이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하여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전남 지역 주요 국고 현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남의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설명하고 중앙정부와 지역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좌쏠라시티는 주민 참여와 수익 공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산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광양시 태인동 명당3지구에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총사업비 334억 원 전액 국비로 조성되는 이 연수원은 연수시설, 기숙사, 컨벤션홀, 체육시설 등을 갖추며, 일부 시설은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미래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국·지방비로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8월 중 대상자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고 최근 매출액 2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선정 시 융자 한도 상향, 이자 지원, 사업 신청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 기반 마련과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 후 행정 운영 안정화와 주민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목표로 하며, 총 824건의 자치법규를 512건으로 통합하고 179건을 폐지합니다. 미래산업, 농어업·해양, 도시철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안도 정비되며, 농어민공익수당 등 기준 조정이 필요한 법규는 단계적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통합 조례·규칙 제정 전까지는 기존 법규가 계속 적용되며, 행정규칙도 별도 경과규정을 마련해 기존 절차를 유지합니다.

장흥군이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4개 기업과 청년 4명을 대상으로 총 7천만 원 규모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신규 채용 청년에게 최저임금 120% 이상 급여 지급 시 인건비 50%를 지원하고, 2년 차에는 고용 유지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광양시 선수단이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했다. 해단식에서는 3관왕을 차지한 육상 박선희, 양궁 고봉석, 실내조정 주현지 선수가 상장과 메달을 받았으며, 게이트볼, 당구, 볼링 선수들에게는 우수종목상이 수여되었다.

전라남도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 농작업 시 긴소매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곡성, 보성, 영암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대상 홍보 및 교육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가 화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난치성 암 극복을 위한 '차세대 융합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핵심 과제로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5년간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다. 'SYMPHONY' 플랫폼 전략을 통해 AI 기반 항암 미생물, 다중 특이성 항체, 나노플랫폼, mRNA 백신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냉성 종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국립정원문화원과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정원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정원, 수목원, 산림휴양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지역별, 계절별, 테마별 코스를 운영하며, 입장료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하여 관광객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자율형 하루 코스'와 '체류형 1박2일·2박3일 코스'로 나뉘어 운영되며,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도회와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서 세대별 위치를 구분하는 상세주소 정보를 적극 안내하여 택배·우편물 분실, 고지서 미수령 등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한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 시 상세주소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신청을 권고하며, 전남도는 홍보자료 제공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