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광양 익신산업단지에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제조 혁신을 위한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비 140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부터 5년간 진행되며, AI 솔루션 개발·실증 및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재직자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수항에 17만 톤급 대형 국제크루즈선 '스펙트럼오브더씨즈호'를 유치하여 6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항은 진남관,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함께 전통시장, 천사벽화마을 등 신규 코스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했으며, 올해 여수항 국제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오월 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방명록에 '아름다운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들이여, 함께해 주소서!'라고 적으며 오월정신을 지역 상생과 통합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화순천 일대 퇴적토 준설 및 지장물 제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전남 최초로 민·관이 협력한 사례로, 화순군이 사업비를 투입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가 건설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민간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경제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에너지, 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의지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기술 협력, 수출 판로 확대,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라남도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등록, 인감,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정비 내용을 22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설명했다. 수기 인감대장 일제 정비, 자치법규 정비, 주민등록 주소 정보 전환 등 구체적인 정비 계획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후에도 주민들이 기존과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청년플랫폼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 참여 기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청년정책제안대회'와 '찾아가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해양수산부 '2025년 전남권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230억 원 규모의 김 산업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으로 FPC 건립과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이 추진되며, 물김 공급 안정화 및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장애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와 연계한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체장애인복지센터 이용자 40여 명에게 의과, 치과, 한의과 진료 및 맞춤형 검진, 암 검진 홍보, 보장구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6 스토리기자단'을 모집한다. 2018년부터 운영된 스토리기자단은 장학, 인재육성, 평생교육 소식을 도민의 시선으로 전달하며, 올해는 '현장은 생생하게, 소통은 활발하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6월부터 10개월간 활동하며 기사 작성, 웹툰, 숏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원고료와 글쓰기 교육 혜택을 받는다. 전남 도민 또는 도내 직장/학교 재직·재학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에서 AI, 로봇, 드론 등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가 열린다. 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AI 키오스크, 로봇 초상화, 드론 조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전라남도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회원 가입을 확정하며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가입으로 전남도는 생물종 보전, 보호지역 관리 등 국제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회의에서 발언권과 투표권을 행사하며, 생태·환경 선도 지방정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에도 한 발 다가서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과의 협력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