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1천 번째 마을 방문을 기념하며 완도군 신지면 신리마을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2021년 8월 첫 운행 이후 4년 9개월 만에 1천 마을을 방문했으며, 현재 28종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만족도 99.6%를 기록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개최한 '2026년 상반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29건, 77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기업 80여 개사와 해외 바이어 25개사가 참여했으며, 김, 해조류, 장류, 수산가공품 등 전남 대표 농수산식품을 중심으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전남도는 향후 지속적인 후속 지원과 하반기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자연 속 쉼과 치유를 제공하는 전라남도 민간정원 5곳을 추천했다. 각 정원은 독특한 개성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초암정원, 갈멜정원, 성림정원(윤제림), 꿈꾸는 숲 선유원,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이 소개되었으며, 이들 정원은 자연 경관과 함께 다양한 테마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라남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취약시설 점검 및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집중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주민대피지원단'을 신설하고, 시군별 부단체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합의사항, 자치법규, 누리집 도메인, 영문 명칭 등을 심의·자문했다. 위원회는 공동협약에 따라 출범했으며, 통합 준비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영문 명칭 선정 시 외국인 시각 반영 및 전문가 자문, 시스템 통합 등 세밀한 추진이 강조되었다. 누리집 도메인은 'jngj.go.kr', 영문 명칭은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논의되었으며, 향후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과 국내 차 생산 농가 보호 및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녹차와 부분발효차 간 관세율 차이로 인한 품목분류 오류 및 분쟁에 대응하고,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차 품목분류 기술·학술 자문, 수출입 동향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입 차류의 품목분류 신고 오류를 줄이고 국내 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변동성에 대응하여 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필수 의료제품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필수 의료제품 약 4주분 이상 확보되어 의료 현장 수급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2,100여 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궁도 등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르신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영암군이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인 '청년인생 내컷마을'을 통해 외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영암의 삶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집수리 클래스, 지역 특산물 쿠킹클래스, 영암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이 '2026 전남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과 '모두의 문화예술교육' 2개 부문에 선정되어 각각 '광양읍 골목길 작당모의 연구소'와 '우리 모두 열 살이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들은 지역 문화 및 역사 기록,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학생 간 통합 예술 교육을 목표로 하며, 오는 6월부터 시작된다.

전남 곡성군이 기본소득과 연계한 농촌형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산들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면 단위 주민들의 생활돌봄,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연대조직과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본소득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선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수산자원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선진형 어선 운항 교육'을 실시하며, 6월 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3일간 강진지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고용관리, 선박 화재 예방, TAC 및 MSC 인증 제도 안내, AI 활용 어획량 예측 및 어선 운항 기술 소개 등이 포함된다. 현장 교육에서는 선외기 응급조치 및 자가 정비, 해양 안전 체험을 통해 어선 운항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