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통합되어 '통합 국립목포대학교'가 27일 출범식을 갖고 전남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로, 국내 최초로 2년제와 4년제 과정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부터 고급 연구인재까지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7개 캠퍼스를 특성화하고 탈탄소 및 AI 기반 혁신 교육, 해양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전남 팜스테이 홍보관을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도농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16개 팜스테이 마을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숙박, 먹거리, 관광 콘텐츠 등을 홍보하며 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체험 물품 홍보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가축 사육이 중단된 39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재입식 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 영암군 각 1농가를 시작으로 곡성, 구례, 무안 지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농장 환경 검사와 시험축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 승인된다.

전라남도가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6월 24일까지 10개 시군에서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 '스마퐁과 바이러스'를 순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유아(3~9세) 대상 가족,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건강한 놀이 문화 함양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8월 홍콩에서 열리는 '2026 홍콩 식품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 기업 10개 사를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통역비, 교통비, 항공료, 물류비 등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홍콩은 중국 본토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와 정부 과제 선제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620억 원 규모의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우주·방산, 조선, 반도체 등 첨단 제조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고출력 레이저 기술의 국산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에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민간 협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 발전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공간으로, 두 달 만에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행정은 인큐베이터 역할에 집중하고 시민 주도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선진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오는 6월 20일에는 오프라인 '제5차 전남 청책 대동회 바란'을 개최하여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과 재정금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열고 양파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생종 양파 출하 연기, 정부 비축 계획, 저장·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 대책도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과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이 각각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는 전국 최다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귀어학교가 제14기 귀어 정착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9명의 예비 어업인을 배출했다. 올해는 전국 유일의 장기과정(12주)으로 시범 운영되어 어촌 체류형 현장 실습이 강화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어업 이론 및 건설기계 자격 취득 지원, 실습어가 연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전남귀어학교는 개교 이후 2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6%가 실제 어촌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연말까지 재정을 관리할 초대 금고로 NH농협은행(1금고)과 광주은행(2금고)을 선정했다. 이번 금고 지정은 약 25조 원 규모의 초거대 재정을 통합 운영하는 첫 단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금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 및 폐기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이는 수질 16개 항목, 폐기물 6개 항목 전반에 걸쳐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