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목포에서 도·시군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증진 및 실무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과 실무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 마련된 무안군 삼향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투표소 운영 전반,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안전 관리 등을 살피며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전남 지역에는 총 298개의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전라남도, 성평등가족부, 여수시 공동 주최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을 주제로 AI, 디지털, 기후, 진로, 예술 등 6개 주제관에서 278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회, 경진대회, 멘토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수의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 관련 체험과 공연도 준비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3천3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전남 이모빌리티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가 고물가와 운송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택시 운수종사자 1만 1천21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33억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최초로 운수종사자 개개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조치이며, 화물 운수종사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성장, 인구소멸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중점을 두었으며, 총 13조 8,570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4,744억 원(3.5%)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역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스마트 농·수산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및 만원주택 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별 전략과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략과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 현안사업을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및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검토하고, 중앙정부 및 통합특별시 차원의 정책 건의과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 수산식품, 관광문화 등 6개 분야 33건의 전략과제를 발굴 및 검토하며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함평군이 전남도와 함께 '순회하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수리반'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수리는 교통 불편 지역을 중심으로 7개 마을에서 경운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일본 오사카부를 방문하여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국제박람회 개최 경험, MICE 산업 연계 방안, 도시 활용 모델,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관광, 문화, 첨단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및 실질적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오사카시와 오사카부 통합 현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무안~오사카 직항 노선 재개를 통한 관광 교류 확대 기대감을 표명했다.

전라남도가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안전 및 견실시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실무와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사비 산정 기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콘크리트 품질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약 건설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앵커센터는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간담회에서 전남형 인재양성 모델과 '그랜드(GRAND)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AI, 에너지, 우주항공 등 전남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 지역 대학의 산업 연계 교육,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기반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으며,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 확장 방안도 제안했다. 또한, 자유토론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초광역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전라남도가 27일 전 직원 대상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 고취와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 참여 및 39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