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누렸다. 전라남도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 상반기 공모를 시작해 1차 예선에서 총 15건을 선발하고, ‘온국민소통’온라인 국민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진도군은 이번 대회에서 ‘전라남도 대표 농산물 진도대파,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다(농수산유통사업단)’ 사례를 통해 1위에 올랐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단은 2023년 1월 신설된 조직으로 진도군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대형 유통업체와의 접촉을 통해 △맥도날드의 진도대파버거 △CU편의점의 대파 간편식 등을 출시해 침체된 대파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맥도날드에서 출시한 진도대파버거는 CF방송을 통해 진도 대파의 위상을 알릴 뿐 아니라 진도의 구수...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 상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순천만, 겨울철새 큰고니 월동지로 새롭게 부상’사례가 시군 및 공공기관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공무원평가(20%), 도민평가(20%), 발표대회(60%) 점수를 합산하여 시군 및 공공기관 부문 11개 사례를 선발했다. 큰고니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겨울철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새섬매자기 등 주로 식물의 뿌리나 줄기를 먹으며 월동한다. 이번 순천시의 ‘큰고니 서식지 복원 사례’ 우수상 수상은 2012년 순천만에서 176마리까지 월동했던 큰고니가 2022년 관찰되지 않자 사라진 먹이원인 새섬매자기를 복원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생태보전 행정을 심사위원들이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시는 연초부터 큰고니의 먹이원인 새섬매자기를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월부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이른바 ‘적극행정’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란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 감사를 받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면책 신청, 심사 과정 전반 등을 지원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창원시는 법무담당관을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해 공무원의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 감사소명자료 검토 및 면책관련 법률 정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면책보호관 지원은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의 감사 시 면책을 희망하는 공무원이 적극행정위원회에 면책 건의를 요청하여 면책 건의가 의결된 건’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시 자체 감사 시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동안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수행 의지가 위축되어왔다. 앞으로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들의 부담을 덜고...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따라 인허가 준공 후 누락된 지목변경 알림으로 세수확보 및 공신력 제고, 영월 덕포 행복(청년)주택 건립사업, 청년친화 영월 조성, 취약계층 대상 ‘왕진서비스’ 제공 등 4건의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제 중 주민 편익 제고 및 불편사항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민체감도가 높은 현안 과제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 하반기부터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로 감사원이나 상급기간 감사를 받을 경우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이 나서서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한다. 다만,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어야 한다. 구 감사담당관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을 맡았다. 역할로는 면책 절차 상담, 면책심사 자료 검토, 면책심사 참석, 법률정보 알선 등이 있다. 상담은 면책 절차, 요건, 심사 준비 과정 등 제반사항을 포함한다. 자료 검토는 적극행정 공무원이 준비한 감사 소명자료를 제출자 입장에서 검토하고 조언하는 지원이다. 면책심사 참석은 심사 과정에 대면 또는 서면 진술로 참여해 면책 신청 공무원을 보호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일하는 공무원이 되길 주저하는 데에는 감사에 대한 부담이 큰 탓”이라며 “이제 우리 공무원들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을 믿고 용산구민을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2023년 상반기 시민 편의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부서추천 7건, 시민추천 2건 등 총 9건을 접수해 시민의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참여 공무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특대고시 개정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농림지역의 50%까지 포함 가능하도록 추진한 ‘규제개선(특대고시개정)을 통한 공업용지 조성사업 추진 활성화’ 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에는 광주조선백자요지 문화재 구역 규제범위를 반경 200m에서 50m까지 축소한 ‘광주조선백자요지 문화재 구역 규제혁신사업’이, 장려에는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상속재산 업무처리 매뉴얼 구축을 추진한‘효율적 행정 실행!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재산 처리방법 개선’사례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0일부터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처음 운영하는 마일리지 제도는 작고 의미있는 적극행정 업무 과정에 상시적으로 점수를 부여해 적립하는 식이다. 용산구는 1년에 2번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 큰 성과에 파격적인 보상을 하던 기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함께 적극행정을 장려하려 도입했다. 시범운영 대상은 문화경제·생활지원·도시관리·안전건설교통국 26개 부서 내 팀장급 이하 실무자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점수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 눈 안마기, 텀블러 등으로 상시 인출 가능하다. 운영방식은 행정안전부 표준안을 참고했다. 업무기획, 집행·운영, 성과창출, 가점 4가지 기준에 따라 부서장이 개인에게 점수를 부여하고 전담부서(감사담당관)가 승인한다. 적극행정 관계부서 팀장 5명 내외의 평가단도 구성했다. 평가단은 마일리지 운영현황을 검증하고 평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일상적 업무 과정에서의 자율적인 적...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5명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성 뿐만 아니라 전문성, 주민체감도, 확산가능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하였다. 심한섭 담당은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결성 등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주민이 주도하는 “골목마다 그린 에코빌리지 기린-내린 현리 마을”, “병영문화도시 원통RE”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우수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이증숙 담당([띵동] 인제군 합강소식 도착! ), 농정과 전형선 담당(폐교위기 작은 학교, 도시 유학생 유치로 활기를 되찾다)이, 장려상은 농업기술과 박진희 주무관(종자값 걱정없이 농사를 다 지어보네~!), 자치행정담당관 김다경 주무관(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인제군 민원상담관에게 물어보세요!)이 각각 선정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0일 MZ세대 공무원과의 소통 행사에서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안 발표를 이끈 사례처럼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만든 직원이 확실한 보상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MZ들이 일해요(이래요)’ 행사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성과상여금과 같은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다는 MZ세대 공무원들의 요청에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체 공무원 중 57.7%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태어난 MZ세대 직원들이 가진 혁신행정의 가치관을 공유해 하남시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고,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MBTI를 활용한 소통, 조직문화 설문조사 결과 공유, 온라인 사전 접수 및 현장 질문을 통한 토크 소통시간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현...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지난 18일 창의적 적극행정 실천으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5명을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총 6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등의 선발기준에 따라 제천시 적극행정지원위원회에서 최종 심사·선정하였다. 심사결과‘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자원순환과 김효정 주무관은“충북최초, 메탄가스 저감시설 민자유치로 매립시설 발생 온실가스 21배 저감” 이라는 주제로 매립시설 폭발위험 및 악취의 제거 뿐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수’에는 복지도우미 배치 및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으로 식사와 돌봄의 개념을 접목하여 소외없는 건강복지 실현을 위해 협력 추진한 노인장애인과 김나현, 최미선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이밖에‘소형폐가전 전용 수거함 설치...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중구청 각 부서 및 주민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발굴했다. 이어서 효과성과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한 뒤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해당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우수 등급에는 문화관광과 심명희 주무관과 공원녹지과 김정안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장려 등급에는 정책사업단 이동수 계장, 지역경제과 안소정 계장, 환경미화과 장명희 주무관이 뽑혔다. 문화관광과 심명희 주무관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태화강마두희축제’의 공간을 기존 원도심에서 태화강까지 확장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또 수상줄다리기와 수상공연(플라잉워터쇼), 치맥 축제 등 특색 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구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자 오는 23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금정구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6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12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차 실무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금정구민이면 누구나 금정구 홈페이지 설문조사 메뉴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최종 순위 결정 시 반영(15%)되고, 금정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