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폐공동주택 정비, 관광개발, 내포신도시 쓰레기 처리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부여 예정

연천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발… 농가 인력난 해소, 율무 활성화 등 공로 인정

인천 중구, 성과관리·적극행정 우수부서 및 공무원 시상…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 향상 노력 인정

의정부시는 2025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총 22건의 사례 중 10건을 선정, 최종적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의 우수사례와 7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의정부시 도시 비우기 프로젝트'는 도시미관 개선 및 예산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 인사 가점, 성과금 최고등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사례는 전국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홍천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시상… 돌봄, 환경, 건설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 인정

김해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 최우수에는 '글로컬대학 최종선정'에 기여한 정책기획과 윤선정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시는 시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고려하여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직원들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및 성과급 최고 등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행정 문화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27일 군민회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가천대 홍의택 교수는 ‘축소되는 세상,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적극 행정을 통한 혁신을 당부했다. 장수군은 지난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양특례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51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12건의 규제 개선 성과를 이루었으며, 택시운전자격증 지역 제한 폐지, 지식산업센터 통근버스 운영 근거 마련, 공유창고 대여서비스 관련 제도 마련 등이 포함된다. 시는 규제입증책임제 활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벤처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규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과밀억제권역 해소를 위해 타 지자체와 연대하여 공동 대응 협의회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중 생활폐기물 소각장 입지 선정 문제 해결 사례를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선정했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소각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주민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천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8명을 선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전국 최초 대중교통 혁신 개편'이 선정되었으며, 그 외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군부대 헬리포트 이용 업무협약,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 및 경관개선사업 등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이천시장상과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이 부여된다.

진도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 및 우수공무원 5팀(10명) 선발. 국화축제 성공 개최 및 농가소득 증대, 공공비축미 확보, 감염병 예방 접종, 관광두레 사업 지원, 투자유치, 가축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 달성.

창원특례시는 적극 행정을 통해 입주 예정일에 입주하지 못할 위기에 놓인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를 방지했다. 안민동 민간임대아파트(608세대), 동읍 지역주택조합(515세대), 북면 감계 아파트(1,000세대) 등 세 곳의 입주 문제를 능동적인 제도 활용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하여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건설사들의 재정난 해소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