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고립·은둔 청(소)년 외침에 실시간 응답하는 AI 공감 친구' 사업을 2025년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했다. AI 기반 공감대화 플랫폼을 통해 고위험군 청소년에게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심리상담과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고양특례시는 23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양시 공무원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강사 이승은 강사가 적극행정 지원제도와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이동환 시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포천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을 선발, 최우수, 우수, 장려, 특별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기업 애로 해소 및 잠재적 위험 요인 방지 등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남해군 지붕형 폐기물처리시설 방화구획 완화, 진주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보관창고 증축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외자구매 계약 위험 예방 등을 통해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곡성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교육을 실시하여 군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자 한다.

인천 중구 신포동 우리마을 아동지킴이는 17일 주민 대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장·반장 41명으로 구성된 아동지킴이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교육 참여, 피해 아동 발견 시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양육법, 아동학대 유형,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의정부시는 4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13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 교육 및 실천 다짐 결의식’을 실시했다. 김동근 시장과 직원들은 퍼즐 팻말을 부착하며 적극행정 실천 결의를 다졌으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 강사인 정승호 대표의 강연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면책 제도 등 지원 방법을 안내받았다.

인천시는 4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간관리자 및 예비관리자 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없는 조직, 적극행정이 만드는 변화’라는 주제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갑질 예방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배정애 전문강사가 갑질과 역갑질의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고, 적극행정 교육에서는 2024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5월에 체험형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시 강서구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기존의 큰 성과 중심 보상 체계에서 벗어나 업무 과정의 작은 실천과 성과까지 보상하여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 청소년 자율공간 조성 위해 주민 소통 이끌어낸 남가희 주무관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 선정. 침수지역 해소 위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설치, 자원순환 앱 '온리유즈' 구축,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등 우수사례 선정.

금산군은 지난 14일 관내 공무원과 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의식 고취 및 능동적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국가법정교육진흥원 하충수 소장이 '성공한 공직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하 소장은 이론 강의와 실제 사례, 실무 적용 가능한 전략 등을 제시하며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적극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산군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이고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11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원과 연계하여 ‘적극행정 지원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감사원 이진수 감사관은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적극적인 업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