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도정의 제1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영천시 지역특색에 걸맞는 일자리창출 시책을 보고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는 앞으로 국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정책의 선도적 추진을 위한 경북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일자리 추경예산을 최우선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부서별 발굴된 일자리는 지역공동체협업테마상가건립, 역사도심문화테마마을조성, 환경시설관리단 편성·운영 등 총 38개 사업, 200억 사업비, 728명의 일자리를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천시는 앞으로 발굴된 시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 및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및 도 관련부서와 사전협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철저를 기해 일자리창출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는...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정부의 자동차 튜닝 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자동차 튜닝 복합서비스 조성 및 전문 인력양성사업을 수행, 자동차 튜닝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산업으로 제시하고, 자동차 튜닝 문화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지난해 4월 (사)울산자동차경주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울산자동차 튜닝 문화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했다. 튜닝 관련 기업과 학계, 동호인 등으로 구성된 울산튜닝발전협의회는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사업', '자동차튜닝 문화보급 및 확산사업', '자동차 튜닝 전략연구사업' 등을 수행했다.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는 22명이 참가해 21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8명이 자동차튜닝업체, 튜닝샵, 자동차정비공장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북구는 올해도 자동차...

지역의 좋은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정책협의회가 김부겸 행자부장관,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및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일자리위원회,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정책추진방향 및 지자체의 협조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시도별 우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공유와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마을기업, 정보화마을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마을사업을 통한 일자리창출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현재 각종 마을사업은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농어촌 과소화 및 고령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좋은 목적을 갖고 도입되었고, 실제 일자리창출에도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2년차까지만 재정이 지원되고 3년차 이후에는 정부 지원이 끊겨 자립이 어렵고, 폐업이 속출하는 부작용이 있어 이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일자리창출 점검 및 협력을 위한 고용관련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새 정부 일자리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윤장현 시장이 주재하고 행정․경제 부시장, 김진형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지영철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문제학 전남대학교인재융합교육원장 등 20개 기관에서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와 유관기관의 일자리창출 추진 현황과 새 정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광주시의 낮은 고용현실과 질을 언급하면서 “일자리의 양적 창출과 함께 일자리의 질적 개선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장현 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자동차와 철강, 중화학, 조선 등은 경부축으로, IT산업은 수원․아산 등을 중심으로 발전한 반면, 광주는 균형발전론의 영향이 미치지 못했다”며 “다행스럽게도 한전이 혁신도시로 이전해오고 새 정부가 출범한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