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분구)에 따라 기존 24시간 운영되던 악취민원 콜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업무시간 중 일반 행정 서비스로 전환한다. 과도기 운영은 6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 단축 운영되며, 7월 1일부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구청 업무시간 내에만 운영된다. 업무시간 외 악취 민원은 구청 당직실(☎032-560-4222)로 접수하며, 긴급 상황 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오류왕길동 공장 밀집 지역에서 공장 화재 예방 및 주민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안전보안관과 자원봉사자들이 화재 대응 요령 홍보물, 점검 체크리스트,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습니다.

인천 서구가 우기철 재난 대비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건축공사현장 17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지반 약화, 붕괴, 침수 등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며, 수방자재 확보, 배수로 관리, 토사 유실 방지, 타워크레인 안전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험 현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후속 안전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인천대로 주변 측도 일원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주민 보행 안전, 차량 통행 불편 등을 점검했다.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재난 예방 및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연계 지원을 지시했다.

인천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에서 인천시 군·구 중 1위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촘촘한 현장 행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5월 말 기준 지급 대상자의 93.3%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전담추진반 구성, 동 행정복지센터 전담 창구 운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이 높은 지급률 달성에 기여했다. 서구는 남은 기간 동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원금 신청 누락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을 6월 1일부터 받는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7~18세 자녀에게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교재 구입, 학원비,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전화 상담 후 센터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인천 동구가 송림오거리 교통섬 일원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어두웠던 공간에 특화조명을 설치하고 보행 동선을 고려한 조명 연출로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인천 동구가 구립요양원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2029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글로벌 화장품 패키징 전문 기업 연우(대표이사 박상용)가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중고 컴퓨터 10대를 기부하며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연우는 2023년부터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맺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학습비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서구가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가정로, 서달로, 검단사거리 일대 상업지역의 노후되거나 강풍에 취약한 간판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안전기준 미달 시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검단천에서 유류 유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오염물질 확산 방지, 방제 활동, 사고 유발 사업장 추적 조사 등 사고 수습 전 과정을 점검했다.

영암군을 경유하는 해남-영암-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이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 노선은 하루 1회 운행되며, 영암군은 여객사와 협의하여 조속한 운행 개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