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간부 공무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선 임차 후 신축' 방안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구유지 활용 '즉시 신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미추홀구는 법률 인프라와 부지 확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춰 독립 청사 신축을 통한 국가 예산 절감과 사법 환경 조기 구축을 강조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한국어 1~4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입문반을 추가 개설하며, 한국 문화 체험, 정착 및 일자리 지원,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천 동구,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겪는 구민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사전 심리검사 의뢰서, 치료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 대상. 120일간 8회 1:1 전문 심리상담 제공,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따라 차등 적용.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구립 꿈벗도서관에서 '2026 상반기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 대상 과학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힐링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 정보 활용 능력 배양, 문화적 소질 계발 및 정신적 힐링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열람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중구청에서 가격을 조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검토 후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인천 중구가 지역 대표 신성장 동력인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미취업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복합재료 수리 등 전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 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지지선언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사법 인프라 집적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통해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고,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중동 사태로 인한 수출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사업의 재해자금 80억 원을 활용해 중동 수출 피해 기업을 일시적 경영애로 기업으로 포함시켜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연 3.0% 금리를 보전한다. 신청은 BizOK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 동구,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스트레스·우울감 관리 및 의료급여 제도 교육 실시. 90여 명 참석,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제도 이해 증진.

인천 동구가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범구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주요 철강 생산 시설이 밀집한 동구는 건설 경기 침체, 관세 부과, 저가 수입 철강 유입, 전기료 인상 등 4중고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력을 우려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금융, 세제 지원 및 R&D 예산 등 국비 지원을 통해 위축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가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및 선진지 탐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궁동은 주민 주도형 골목길 개선, 맞춤형 관광 가이드, 작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9호 공원에서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청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증가하는 주민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함이며, 임시청사는 현재 금광리치아노골드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신청사는 202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