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숭의2동 주민자치회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주민자치회는 미추홀구가 미래 해양 사법의 중심지가 될 잠재력을 믿으며 유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법원 집적 효과를 강조하며 주민자치회의 지지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구가 인천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디자인 클리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디자인 지원을, 대학생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봄을 상징하는 화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각과 계절 감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플러레 단체전 우승 및 2년 연속 금메달, 여자 사브르 단체전 3위, 여자 플러레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선수들은 오는 4월 제55회 회장배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인천 중구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모범주유소'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모범주유소는 유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업소를 선정하며, 가격 외에도 품질, 정량 판매,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최근 일부 모범주유소의 가격이 높아 제도 보완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중구는 주기적인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기준 미달 시 지정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유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용유 지역의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개발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민간 개발의 걸림돌 해소 방안도 포함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한국공항공사의 통폐합 논의가 지역 주민의 희생을 무시하는 '반지역적 행정 편의주의'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통폐합 시 인천공항의 부채 급증과 경쟁력 약화, 지방세 감면 혜택 유출, 영종 주민 희생의 무시, 필수 의료 및 기반 시설 확충 지연 등을 우려하며, 공항 수익은 지역 경제권 재투자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영종구와 함께 공항 경제권 자족도시로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가 정부의 공항공사 통합 논의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중구는 인천공항의 흑자분을 한국공항공사 적자 메우기에 사용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저해하고 주민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통폐합 논의 중단과 인천공항 수익의 지역 재투자를 촉구했다.

인천 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검단가온중학교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

인천 서구는 3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노인여가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위생, 올바른 손씻기, 주요 감염병 예방법 등을 다루며,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인천 서구는 식품사고 예방과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영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환기시설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인천 서구청은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를 방문하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구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