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자동차 무료 점검·정비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250대의 차량에 대해 주요 안전 항목 점검 및 소모품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인천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 조합원 3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구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하반기 행사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제9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및 정책 제언 활동을 이어갈 35명의 어린이를 선발했다. 이들은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경인교육대학교와 함께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과학 영재로 잠재력을 가진 초·중학생 86명을 선발하여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847명의 영재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천 서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인천광역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서구는 총점 99점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을 획득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밀착 파트너 양성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방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대주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관심 증진과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으며, 해사법원 유치 시 기대효과 홍보와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주안1동은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독립 청사 신축 가능성과 인천지방법원 및 인천고등법원(예정)과의 연계를 통한 사법 인프라 구축 등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인천 동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10만원의 복지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6개월 이상 재직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지난 2년간 혜택을 받지 못한 기간제근로자 등도 포함되어 모든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는 3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동구 상반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해설사 동행투어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 완주 시 동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인천 동구는 서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계기관 및 단체 50여 명이 참여해 '안전속도 5030' 슬로건 아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단 멈춤과 서행 실천을 홍보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올바른 이용 방법과 무면허 운전 위험성을 알렸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안전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2026년 해빙기 방역소독 사업을 통해 모기 유충구제 및 취약계층 방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중구 전 지역 5,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한다.

인천 중구는 운서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 정비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학부모 건의사항인 옐로카펫 추가 설치 및 우천 대비 배수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심 통학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주민자치회가 인천 강화군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방문단을 초청하여 주민자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락2동은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교류는 지역 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작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이 인천시와 함께 산림 내 계곡 불법 시설물 근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평상, 데크, 불법 건축물, 하천 구조물 설치, 무단 경작 및 상행위 등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시정 조치와 함께 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철거 및 행정 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자연 친화적인 계곡 이용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