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문화충전소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받으며, 총 2천만 원의 예산으로 10개소 이내의 문화충전소를 선정해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민간 및 공공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109개소의 문화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인천 서구는 경력보유(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30~54세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인당 최대 30만 원을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활동비 등으로 지원하며,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인천 서구는 농촌 경작지 폐비닐의 적정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수거는 3월 26일 왕길동 선별장에서 진행되며, 농촌 폐비닐만 별도 분리 배출해야 한다.

인천 서구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 장비를 점검·수리하고, 오는 4월 3일에는 약 40명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및 매개모기 방제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방역 약품을 배부하여 현장 방역을 즉시 지원함으로써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관내 자생 단체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서명운동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자생 단체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 위상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주민 공감대 확산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의 해상 전문 사법기관 부재 현실을 알리고 미추홀구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해상 분쟁 해결, 해양·항만 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미추홀구는 접근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사법원 유치의 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해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 환경정비 기간 동안 건설 현장에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물청소, 도로 보수,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을 유도했으며, 특별 점검을 통해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개선 명령을 내렸다. 특히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미이행 사업장은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제10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된 위원들이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아동 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온 '동구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 30일부로 판매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와 중구 내륙이 7월 1일 제물포구로 통합 출범하기 때문이며, 이미 판매된 상품권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구 내 가맹점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동구청장은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보유 잔액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향후 제물포구 지역화폐 운영 방향은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 영종1동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상반기 달빛체조 프로그램'을 하늘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조 중심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절주 교실 '헬시UP, 영양ON'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와 함께 건강 식단을 직접 조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근감소증 예방, 만성질환 관리 식단, 식이섬유 활용법 등을 다룬다. 또한,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실습을 통해 절주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기술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자생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가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한 '희망 로드맵'을 발표했다. 주민들은 복지, 문화,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으며, 중구는 7월 1일 영종구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