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이번 제언은 강화군의 지역경제 침체 및 인구 유출 문제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 유치, 규제 완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담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고, 강화군수는 이를 수도권 내 지역 격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규정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전통장류 세트를 전달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한 금융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혈압·혈당 측정, 맞춤 건강 상담, 금연 안내 등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단은 중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테라스 콘서트 in 개항장'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개항장 문화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격주마다 새로운 테마로 진행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인천 개항장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신나장 문화버스킹'을 개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색을 살린 거리 공연으로 상·하반기 총 46회 운영되며, 재즈,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첫 공연은 성공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독서주간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하는 '동화나라 매직쇼'를 개최하여 가족친화적인 양육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텔링형 매직쇼로 진행되었으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인천 서구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권역별로 총 4회 진행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인천 서구가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극복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유관기관 참여로 참가자들에게 건강 증진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인천 서구가 인천시 최초로 나무의사협회와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는 관내 노거수의 생육실태를 정밀 조사하고 관리하며, 신규 보호수 지정 대상 수목 발굴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 및 관리를 증진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합창단 공연, 유공자 표창, 문화공연과 함께 인생네컷, 에코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9일 중구문화회관에서 국립오페라단의 희극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문턱 낮추기'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합리적인 가격에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유산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오페라 입문자도 즐길 수 있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얼리버드 할인 및 지역 주민 대상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통장자율회,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여 보행로 담배꽁초, 방치 쓰레기, 무단투기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