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우주보다 큰 꿈 함께하는 아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동축제기획단이 기획했으며, 메인무대 공연, 다양한 놀이 및 체험마당, 60여 개의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는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천 동구와 인천광역시의료원이 5년간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직원들은 서울식물원 방문과 뮤지컬 관람을 통해 치유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중구가 지역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신규 취약계층 증가에 대응하고,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천대학교 전용호 교수가 은둔·사회적 고립 가구 이해 및 지역사회 복지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지도했다.

인천 중구가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중구청, 산하기관, 인천대교, 월미전망대 등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더하며, 중구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 지역자활센터 아우름 사업단과 자활기업 ㈜함께지음이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의뢰를 받아 뇌혈관 질환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전문 인력의 정리수납과 자활기업의 물품 정리 및 폐기물 수거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인천 남동구가 인천관광공사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동구의 문화·관광 자원 발굴 및 홍보 강화,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소래포구축제 등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전문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하나은행과 함께 2026년 '서구 에코-아트놀이터 시즌3'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심 속 생태환경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생태 감수성과 예술적 창의성을 키우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이다. 5월부터 8월까지 서구드림아카데미, 청라블루노바홀, 청라호수공원에서 15회차로 진행되며, 야외 생태예술 체험과 실내·외 교육이 결합된 놀이와 학습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인천 서구가 서인천가구단지를 관내 제1호 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증을 교부했다. 이번 지정으로 서인천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가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국·시비 공모 사업 참여 자격도 확보했다. 이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 후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으로 확대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인천시는 비수도권과의 차액 지급을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도 추가 지급한다.

인천시 중구가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을 맞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2회 통합사례관리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립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가구 등 다양한 취약계층 사례를 논의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했으며,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민관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인천 중구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 관내 기관 근무자, 사업체 대표 및 직원 등이 참여 가능하며, 생활 편익 증진 및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제안받는다. 제안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