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상현, 김지호)는 지난 14일 영종 1동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6개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희망고리연계사업’과 ‘사랑드림 우체통 사업’을 주내용으로 하여 체결하였다. ‘희망고리연계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하여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여 부식 지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드림우체통 사업’은 아파트 내에 우체통을 설치하여 어려운 사연을 본인 또는 이웃이 신청하여 동에서 사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 상황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며 “발로 뛰고 눈으로 직접 확인해 마음으로 소통하는 공감복지를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이 머무는 쪽방촌부터 무더위 쉼터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 쉼터 설치 등 주민들이 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 갖가지 묘안을 짜내고 있는 중이며, 도로 살수를 하거나 선풍기를 전달하는 과거의 패턴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구는 쪽방촌부터 인근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 까지 오전, 오후 가장 무더운 시간 2차례 관용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이 꺾일 때 까지 운행할 방침이다.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한낮에 창문 하나 없는 쪽방촌에 있기보다는 에어컨이 설치된 무더위 쉼터나 주민센터에서 낮을 보낼 수 있도록 한 배려다. 아울러 구는 시에서 지원 받은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시내에 장시간 폭염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그늘막 쉼터 26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에서는 7월 30일(월)부터 7월 31일(화)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프로그램 '우리의 푸른 여름, 푸른 봉사'를 진행했다. 중구 지역 내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 이틀 동안 오리엔테이션과 경로식당 봉사활동 체험,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노인 체험복을 활용 한 노인체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중구 지역 내 주야간보호센터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의 1-3세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봉사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노인의 특성을 이해하여 세대 간 교류를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 한 학생은 “처음엔 봉사 시간을 받으려고 참여했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며 본인이 생각하던 노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이런 봉사를 할 ...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인천 최초로 ‘커피박(찌꺼기)’을 축산농가의 퇴비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내에서 배출되는 연간 최대 290여 톤의 커피박(찌꺼기)을 재활용함으로써 생활폐기물 감량 및 처리비 절감, 자원 재활용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 중구에 따르면, 커피박(찌꺼기)은 커피 전문점 1매장당 1일 평균 약 3kg이 발생 되는데, 중구 관내 커피 전문점은 총 267개로서 1일 평균 약 800kg, 연간 약 290여 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게 된다. 커피박(찌꺼기)은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퇴비로 쓰기에 적합한 유기물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재활용 시 매우 유용한 자원이지만, 지금까지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여 매립 또는 소각처리를 해 왔다. 이에 중구는 각 매장에서 별도의 전용마대에 배출한 커피박(찌꺼기)을 재활용업체에 운반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일) 주관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5일간 동 청사 1층부터∼3층 로비에서 소묘수채화프로그램 수강생 16여명의 작품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전은 수채화를 중심으로 그동안 수업 시간에 정성들여 만든 작품 20여점을 주민자치위원, 프로그램수강생 및 동인천동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희 수채화반 선생은 “수강생들이 그동안 인내와 끈기로 만든 정성스러운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훈훈한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전시로 인해 모든 수강생들의 작품 실력 향상에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영일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전시한 회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준비한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성...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3일, 시니어 교통안전교육 및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구노인복지관에서는 올해 시니어 교통안전교육 및 인식개선 사업으로 ‘교통안전베테랑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안전보행교육을 이수한 총 80명의 어르신들이 인천 중구 지역 교통 안전 문화 확산에 앞정서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통안전캠페인은 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보행안전수칙이 적힌 피켓을 들고 답동소공원에서 동인천역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보행안전 및 교통 안전에 관한 수칙을 당부했다. 또한, 동인천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보행수칙이 담긴 물티슈를 제공하며, 교통 안전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에도 중구노인복지관은 중구 지역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들과 함께 ‘교통안전베테랑교실’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일 최근 발생한 월미도 놀이기구사고와 관련해 월미도 일반유원시설업 대표자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유원시설업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중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유원시설업자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하고 주요기구에 대한 사전예방정비 및 주요부품에 대한 조기 교체 등 예방정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는 한편 안전관리자에 대한 교육 등 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추후 동일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업체들의 특단의 노력을 강조했다. 유원시설 업체 대표자들은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향후 동일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일일점검 및 자체 정비에 만전을 기하여 월미도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번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정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복수의 검사 업체 선정 및 놀이기구의 주요부품 등에 대한 공인기관의 내구연한 및 교체주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문화체육관광...

인천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영종·운서지역에서 활동하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과 선별검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운서동에서 근무하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어르신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치매안심센터 박준이 강사가 치매의 종류와 증상,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권장식품 등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강의하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중구보건소 간호사들이 개인별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초기증상을 보이는 어르신에게 심화상담 및 인하대학교 무료 치매정밀검사 연계를 위한 안내를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환경지킴이 일을 하면서 용돈도 벌고 보람도 있는데 건강까지 신경써줘서 고맙다”며 “나이가 들수록 깜빡거리는 일이 많은데 치매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야겠다”고 말씀하셨다. 한편, 운서동 관계자는 향후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근무환경 및 건강을 고려한 ...

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외부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성과중심의 조직으로 변화하여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통합성과관리(BSC)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성과관리시스템(BSC)이란 각 부서별로 평가에 대한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이행과제 실행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부서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조직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중구의 비전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018년 5월 22일까지 5개월 동안 1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통합성과관리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용역을 추진 완료하였고, 성과관리 시스템의 운영을 앞두고 시스템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과관리시스템 용역 완료보고회를 지난 6월 7일 실시하였다. 중구 관계자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의 과정 및 결과에 대한 분석틀을 구축하고 우리 구의 주요사업추진의 체계적 관리와 부...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내 위치한 중식당 차이나게이트(대표 김채연)는 지난 2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을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노인잔치를 열었다. 이날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이상원 동장과 이순심 송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감사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차이나게이트와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였고 송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일손을 도와 성황리에 잔치를 마쳤다. 식사와 다과를 푸짐히 대접받으신 어른신들은 노인에 대한 배려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표하였다. 김채연 대표이사는 “평소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마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식사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노인잔치를 열었다”고 전했다.

차이나타운·개항장문화지구·월미도·동화마을 등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인천 중구가 최근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근대건축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개항장거리, 도심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즈넉함을 간직하고 있는 자유공원 일대,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차이나타운 및 월미도 등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송·영화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중구에서 제작 지원하는 SBS 수목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중구 개항장·차이나타운·월미도 일원에서 촬영을 완료하였고, 그 외 JTBC 금, 토 드라마 '스케치'와 tvn 토, 일 드라마 '무법변호사'까지 다양한 드라마가 중구일대로 촬영을 하기 위하여 찾아오고 있다. 그 동안 많은 드라마·영화 촬영이 이루어진 인천 중구는 이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사업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한류 드라마 관광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중구 지역 촬영 드라마·영화를 소개하면서 주변...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지역주민 건강지표 향상을 위하여 지역주민이 밀집한 아파트 5개소(영종4, 시내1)를 중심으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건강아파트 사업은 지역주민이 밀집한 관내 아파트에 건강체험관을 운영(금연클리닉, 혈압·혈당 및 대사증후군 검사, 저염·절주 홍보, 비만·치매예방 검사 등)하고, 주민의 건강문제 및 욕구를 파악해 △ 건강환경조성 △ 저염실천운동 △ 건강증진교육 △ 비만예방교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2017년 중구 주민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남자흡연율은 인천시 평균보다 5.7%p 높은 46.0%, 고위험 음주율은 2.7%p 높은 23.1%로 건강생활실천으로 건강지표 개선이 시급한 실정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2017년도에는 영종 LH7단지 아파트가 선정되어 건강체험관 및 취약계층 운동영양관리를 실시하였고, 2018년도에는 시내지역은 경남아너스빌 1개소, 영종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