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공공형어린이집 멘토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운영 어린이집에 운영 보조금을 지원해, 누리과정의 부모부담 보육료가 국공립어린이집과 같아지고, 보육교사는 국공립 보육교사의 일정 수준에 달하는 급여를 지급 받아 교사의 만족도 또한 높다. ‘공공형어린이집 멘토링사업’은 우수 보육 인프라로 기능하는 공공형어린이집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구는 지난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9개소라는 인천시 최다 선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되기 위해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준비를 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이미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이 멘토(5명)가 되어,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의 사전준비 과정(6개월)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돕게 된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나영란 센터장이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40여명을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지속해서 조직의 성과를 끌어내고자, 직원들이 ‘행복’하고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인사 혁신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혁신방안의 승진 인사제도로 기존에는 ‘승진후보자 명부’와 5급 이상인 경우 ‘주요업무성과’를 평가기준으로 했지만, ‘근무성적평가 자료’부터 DB화해 관리하고, 주기적 성과평가는 직원역량 평가기준과 강약점 분석을 팀장이 팀원을, 과장이 팀장과 직원을, 국장이 과장과 팀장을 평가하는 통합전략관리시스템(구축 중)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5·6급 승진은 승진대상자와 함께 근무(5년 이내)했던 직원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면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투명하게 양방향(TOP-DOWN, BOTTOM-UP)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나간다. 소통하고 배려하는 인사운영을 위해서 격무‧현안업무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대상 업무를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재반영하고, 근무를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12일 한승일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16명의 의원이 동의한‘서구 구도심 명품도시로의 발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을 통해 친환경·첨단 미래도시 검단신도시 개발과 교육·행정복합타운 루원시티, 국제업무·금융 및 첨단산업단지 청라국제도시 조성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반면 개탄스럽게도 구도심에 대한 관심과 정책은 매우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했다. 특히 “경인고속도로 인근 구도심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동서 단절, 소음․분진․매연 등 주거환경의 악화로 인한 상대적 소외감과 박탈감, 재산가치 하락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재건축사업 등 지역개발이 가능하도록 가좌동, 가정동, 석남동, 신현동, 원창동의 주거지역 유형변경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기반시설을 재정비 할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및 교통난과 주거환경 악화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추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승일 의원은 “지난 세월 동안 환경적․경제적 피해를...

인천 서구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충기)는 지난 31일 로이드 밤 헤어(가맹사업부 이사 김연수)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로이드 밤 헤어 이사와 원장을 포함해 자원봉사자 11명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50여명이 헤어 커트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설맞이 말끔한 모습으로 단장한 한 어르신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다”며, “깨끗한 모습으로 구정에 자녀들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용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들어오셨을 때와 다르게 나가실 때의 깔끔한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1월 11일 인천시 서구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구청 기획예산실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함께 춤을 출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 31일 오후 서구청 의원간담회장에서 입장문 발표를 통해 “이번 회식이 잘못된 시점이나 방법으로 크게 논란이 된 점에 대해 큰 실망감을 드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식 문화의 개선, 양성평등 의식 고취, 소통역량 강화 등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개선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수사 등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 등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구정을 마비시키려 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

인천 서구는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를 위한 주민 의견수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120여명의 주민들과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석남1동에 조성 예정인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주민들이 직접 사용하고 이용할 공간이이다. 이에 주민들이 필요한 공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개최된 워크숍이이다. 워크숍 내용은 먼저 이의중(건축가) 강사가 일본의 ‘오갈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성공적인 공간계획과 운영에 관해서 설명했다. 이어서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은 주민들이 테이블별로 진행자의 안내와 요청에 따라서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했다. 논의 내용을 각 테이블로 돌아가면서 설명하는 공유 발표 시간을 가지며 주민 간 다양한 의견을 확인했다. 이날 참가한 주민들은 “주민으로서 지역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어서 기쁘다.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 복지 증진과 경제를 살리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수송 분야의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관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바꿔나간다. 현재 전체 관용차량(153대)의 21.6%를 차지하는 친환경 차량을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50%까지 높인다. 올해 서구는 친환경청소차량 4대를 구매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행에 들어간다. 지난달 20일에는 수도권매립지를 출입하는 노후 경유 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친환경차량 설명회를 개최해, 친환경차량의 문제점인 출력 문제와 짧은 운행 거리를 해결한 액화천연가스(LNG) 차량으로의 교체를 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자에게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서구는 지난해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운반 경유 차량(등록대수 1,244)의 교체 시 친환경차량으로 교체를 요구하는 협조공문을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에 발송했으며,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하지 않을 경우 매립지 출입을 제한하는 내용의 안건을 수도권매립지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주민참여예산 규모 확대와 마을에 관한 일을 주민주도로 결정하고 추진해 진정한 주민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자,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마을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교육, 환경, 문화, 안전, 경제 등)이고, 신청대상은 서구에 거주 중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마을공동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공동체당 3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 접수는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인천 서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아울러 서구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7일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및 신축부지에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는 총사업비 73억 8천만 원이 소요되며, 대지면적 1,503㎡, 건물연면적 3,407㎡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2019년 11월 준공예정이다. 이날 열린 기공식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신동근 국회의원, 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오류왕길동은 서구 기업 생산 활동의 중심이며, 향후 검단3구역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이 진행된다”며, “지역발전에 발맞춰 앞으로 신축 청사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공간이 조성될 신축청사는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동절기·해빙기 수질오염사고 대비를 위해 2019년 4월말까지 ‘수질오염사고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수질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절기·해빙기는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수질오염사고에 취약한 시기로 수질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 등으로 수질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만약의 사고발생시 신속한 수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 서구는 비상상황 발생 대비 상황실 운영 및 비상연락 보고체계 유지, 공촌천․심곡천 등 주요 하천 순찰활동 강화 및 수질자동 측정소 등을 활용한 감시 활동 강화, 폐수처리업체·도금업체 등 고농도 폐수 취급사업장 폐수 적정 처리 여부 집중점검,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 실시, 야간·새벽시간 등 취약시간대 폐수 무단배출행위 단속 등을 강화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 추진을 통해 불법행위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며, 단속활동과 더불어 각...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왕길1지구의 경계결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위원장 인천지방법원 장유진판사)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서구 왕길동 64-19번지일원 172필지(113,821.3㎡)에 대해서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설정된 경계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경계설정기준에 따라 심의․의결 했다.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지적재조사측량 결과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 후 6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지적재조사 측량결과 면적의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정산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첨단 디지털 지적이 구축되면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의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역인 시천검암지구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 포럼을, 상임대표인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양성모 주민대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인 조경두 박사는 ‘지구환경과 인천 그리고 서구’라는 주제 발표에서 거시적 미래전망과 글로벌 녹색도시를 추진하기 위한 10대 추진전략과 현재 인천의 이슈와 서구의 새로운 고민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토론 좌장을 맡은 강춘근 구민협력홍보분과 위원장과 인천지속협·서구청·시민단체 등 4명의 지정토론자들은 각 각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활발하게 토론을 진행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인천서구가 비약적으로 외형적인 발전을 이루며 인천의 중심이 되었지만 환경에 매우 취약한 것이 현실이라며, 올해가 환경문제를 해소하고자 결의한 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환경문제를 전담하는 부서인 클린도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