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가 오는 11월 29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꿈을 품은 씨앗'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한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친숙한 클래식 및 영화음악 7곡을 연주한다. 전석 무료이며 엔티켓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공유 킥보드 이용 증가에 대응하여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현중학교 통학로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동 킥보드 안전 수칙 홍보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인천 서구는 2025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의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고, 2개소는 변경위탁, 1개소는 신규위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검단아이다움어린이집과 국공립 가좌3동하나어린이집은 기존 운영자 계약 종료에 따라 새로운 운영자가 위탁을 이어받으며, 국공립 금강여울빛어린이집은 신규 조성되는 시설로 초대 운영자가 위탁을 맡는다.

인천 서구가 제3연륙교 개통(2026년 1월 예정)에 맞춰 청라 주민 대상 통행료 100% 감면 혜택 신청을 12월 1일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시작한다. 감면 대상은 청라 지역 주민등록 차량 소유주이며, 사전 등록이 필수다. 제3연륙교는 교통 인프라뿐만 아니라 해상 전망대 등 관광 명소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사업평가 및 우수사례'에서 치매안심센터 사업,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치매전담형주간보호센터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연계 민관협력 사업과 치유농업 프로그램 도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서구가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와 아이사랑꿈터 11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번 11호점 개소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서구의 가정 육아 지원을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2025 마을공동체 사례공유회'를 개최하여 주민 주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공동체 활동을 선보였으며, '서구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 다시보기가 제공된다. 서구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생태계 확장을 통해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장수누리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형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하며, 내년 돌봄통합지원사업 시행에 대비한 보건의료 분야의 선제 대응을 본격화했다. '장수누리터'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화하고 오래도록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다학제 전문가팀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 복약지도, 운동처방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확대하고, '장수누리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돌봄 헬퍼' 양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토성개발주식회사와 그린화학주식회사로부터 위생장갑 10만 장을 기부받았습니다. 이번 기부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서구 내 사회복지 시설에 배분될 예정입니다.

인천 서구가 2025년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 및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주민 주거지와 밀접한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하여 1개소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영세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현장 교육을 병행했다.

인천 서구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오류동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에서 화재 예방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들이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요령 홍보 전단과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천 서구가 권역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치매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19년부터 운영된 치매안심마을은 올해 가정1동을 추가 지정했으며, 치매 조기 검진, 예방 교육, 치매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현황 공유 및 2026년 운영 계획,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