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여름 대표 축제인 '울산 서머페스티벌'을 '울산뮤직페스티벌'로 명칭 변경하고 6월 14~15일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한다. 전문 음악 축제 형식 도입, 개최 시기 6월로 앞당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등 변화를 시도했으며, '쇼! 음악중심' 녹화도 진행된다. 관람객 편의 시설도 마련된다.

울산시는 6월 11일 '2026년 울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11개 기업 19개 분임조가 빅데이터·AI, 스마트팩토리, 탄소중립 등 12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경쟁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울산시는 AI 기반 산업혁신과 품질경영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선다. 6월 11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5개 구군 체납관리단 36명을 채용해 체납액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위기가구 연계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도 전국적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울산음악창작소가 타 지역 음악창작소와 협력하여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및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울산, 대구, 대전, 제주 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인들과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이 '2026 울산 올해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이어가기(릴레이)', '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 '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 '별빛 책마당'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를 통해 독서 공동체 문화 확산과 책 읽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예식장 운영 및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유(U):온(ON) 결혼(웨딩)'의 첫 결실로, 지난 6월 7일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첫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올리며 '1호 부부'가 탄생했다. 이 사업은 소규모·간소화 예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에게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예복, 헤어·메이크업, 식장 꾸밈 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울산시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 지정문화유산 '골촉 박힌 고래뼈'가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해당 유물을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고고학적 유물로 평가하며 조건부 가결했다. 다만, 유물 명칭은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최종 지정은 7월 8일 이후 확정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울산웨일즈 야구단과 협력하여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중구 거주 아동 및 부모 50여 명이 참여하여 울산웨일즈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청 도시과 이준호 도시개발계장이 국가기술자격 최고 권위인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008년 공직 입문 후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하수관리과 등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도시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10일 제14회 학술대회 '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 산악문화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