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신설된 전환지원금과 함께 차종별 구매보조금 및 추가지원금을 지원하며, 울산공장 생산 차량에 대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총 351억 원의 사업비로 3,00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1월 2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기념하여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 및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금과 함께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공공시설 안내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울산시가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 체결 기업에서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한다.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하여 투자 손실 위험 점검, 애로사항 해결, 인·허가 지원, 규제 개선 건의 등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동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중위소득 150~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15개 사업에 700여 명을 선정하며, 3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실시한 '2025년 구립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및 인식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80%로 전년 대비 1% 상승했으며, 이용자들은 교육·학습 지원 기능에 가장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도서관 운영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시설 개선 및 신규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30일까지 특별지원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기존 제도에서 누락된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65만원의 생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와 시내 급수 지점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60개 항목 검사 결과, 미생물, 유해영향 무기물질, 유기물질,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등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판정되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시행 중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 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음악 7과목,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아크릴 풍경' 과정도 포함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이 202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역사, 예술, 과학 등 박물관 주제와 연관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 1월 28일에는 '워 호스'를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도 신설된다.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월 23일 오후 2시, 2026년 전입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신규 전입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상수도 현황 안내,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정수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빠른 적응과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도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지역 보건의료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노인 결핵 검진,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