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제조업 현안 점검 및 노사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 확대 국면에서 인력 수급 불균형, 숙련 기능 인력 부족, 산업안전 강화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청취하고, 기업체와는 협력업체 인력난, 외국인 근로자 활용 문제, 지역 인재 유입 및 숙련 인력 양성 필요성을 논의했다. 노동조합과는 고용 안정, 장시간 노동 개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청장은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숙련도가 제조업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노사 소통을 통해 인력 양성, 산업 안전, 노동 복지 분야에서 지자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를 위한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아동 감소 추세를 반영하여 보육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고,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한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월 6일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사샤 괴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며,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피아니스트 유성호 협연),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교향적 무곡', 라벨의 '볼레로' 등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사샤 괴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임기가 2028년 1월 14일까지 1년 연장되었습니다. 괴첼 감독은 취임 후 10차례 공연에서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시도로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그의 활약으로 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안정적인 연주 환경을 위해 임기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의 '그린 웨이브(Green Wave)'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90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42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착공하여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주차장도 300면 증설될 계획이다.

울산시는 KTX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 개설을 완료하고, 1월 30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 763억 원을 투입해 연장 1.02km, 폭 25~30m의 도로를 건설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울산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는 2026년 2월 6급 이하 수시인사를 통해 승진 11명, 전보 3명 등 총 1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임용장은 1월 30일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1~4학년 대상 국어, 영어, 로봇과학 수업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제공되며, 1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 표창과 안보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두 개의 공간, 두 배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북구청 광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쇠부리대장간, 타악페스타, 시민콘서트, 쇠부리 흥가요제, 철철철노리터, 쇠부리체험존, RC카레이싱, 정크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6명을 모집한다. 야생멧돼지, 고라니 등으로부터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으로, 3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자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가 취득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포획 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야생멧돼지 65마리, 고라니 2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남구가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정보공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시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